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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대한항공 조양호 부인 이명희 갑질, 딸 조현민 똑같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일우재단 이사장 이명희 갑질, 그 엄마에 그 딸들 이다.

터질것 까지 다 터지고 있는 형국의 대한항공

조현아 조현민 두 딸의 갑질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녀들의 엄마이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입니다.

(참고로 이명희를 검색하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이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먼저 뜨는데요

이번 논란과는 상관 없는 동명이인 입니다.

논란이 된 이명희는 조현민 조현아의 엄마,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입니다.)

안그래도 며칠전 조현민의 음성파일이 공개되었을때 

괴성을 지르는 그녀의 목소리에 여기저기서 저 모습은 엄마 이명희와 꼭 닮았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않게 들렸는데요

결국 이렇게 사실로 폭로되고 말았습니다.

조현아 조현민 엄마,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갑질, 그 엄마에 그 딸들 이다.

조양호 부인 이명희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란 전혀 없는 사람인것 같은데요 

이번 갑질 폭로를 정리해보자면 

집에서 일하는 집사가 조금만 늦어도 '죽을래 XXX야, ㅌㅌ놈아 빨리 안뛰어 와' 등의 욕설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운전을 하지 않을때 집안일을 돕던 수행기사에게도 '이것밖에 못하냐 XXX야'라며 폭언을 하였고 

특히 집 마당에서 가꾸던 화단을 가꾸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욕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남편인 조양호 회장이 없으면 부인 이명희의 갑질 폭언은 더욱 심하고 거칠었으며 

한번은 대한항공 임직원 5-6명을 집으로 호출하여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을 했고 

물건이 깨지는 소리도 들렸다고 합니다 

이 갑질을 폭로한 수행기사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밑에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일을 더이상 할 수 없어서 

일을 관뒀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광인 수준의 조현민 음성파일 녹음을 듣지 않았다면

과연 어떤식으로 어떻게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을까 제대로 상상하지 못했을것 같은데 

조현민 음성파일을 듣고 난 후 그녀의 엄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이러한 폭언 이야기를 들으니..

딸인 조현민이 그걸 다 엄마한테서 배웠구나.. 싶습니다 

(한진그룹(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세 자녀들.. 

두딸은 갑질 논란.,. 아들은 뺑소니..)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일우재단 이사장 이명희 갑질, 그 엄마에 그 딸들 이다.

이번 조양호 부인 이명희 폭언 갑질에 대하여 대한항공측은

회사와 직접 관계되지 않은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것, 이렇게 또 한번 확인이 되네요.

솔직히 조양호 회장은 더이상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이은 자식들의 인성 논란과 이제는 부인 이명희 까지 논란을 입다니..

한진그룹의 모든 경영에서 그들의 가족이 손을 떼야지만 국민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은데

절대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대한항공 KOREAN AIR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는 그 집안..

정말 이름에서 대한, KOREAN 이라는 문구를 빼주면 좋겠네요 

(관련글 ▶ 조현민 갑질 대한항공 광고대행사 일했던곳!)

(관련글 ▶미국 국적 조현민 음성파일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