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와플후라이 가격 대비?

오랜만에 맥도날드 빅맥이 먹고싶었던 주말 

간만에 맥딜리버리를 시켰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도착한 빅맥 라지 세트!

한 2년?전부터 버거킹의 감자튀김이 통통한 감자로 바뀐후부터는 

햄버거는 버거킹만 사먹곤 했는데 

가끔 이렇게 맥도날드 햄버거가 땡기는날이 있다 ㅋㅋ 

사진을 보면 기존의 빅맥 세트와는 조금 다른게 보일텐데

바로 감자튀김 !

와플후라이 라는걸 감자튀김 대신 주문했다

맥딜리버리 주문하려고 맥도날드 어플에 들어갔더니

와플후라이 라는 메뉴가 새로 나왔다면서

감자튀김 대신에 와플후라이를 무료로 변경해준다는게 아닌가 

일단 생긴건 벌집피자 느낌에.. 살짝 스윙칩 맛이 날듯했는데

일단 궁금해서 와플후라이로 변경해서 주문했다

근데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ㅋㅋ

기존의 감자튀김이 몇개 중간중간 섞여있었음 

맥도날드 와플후라이 가격 대비?

스윙칩 같은 비쥬얼의 맥도날드 와플후라이 

맛은?

딱 상상했던 그맛

그냥 짭짤한 감자칩이다 

포카칩 보다는 조금 더 두껍고 

스윙칩 보다는 살짝 얇은듯한?

일단 먹어보니 당연히! 맛있음 ㅋㅋ

원래 감자칩은 당연히 다 맛있잖아! 

처음 집었던건 배달 오는 과정동안 찬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좀 눅눅했는데 

눅눅한건 2-3개 뿐이였고 나머지는 다 바삭바삭했다

매장에서 바로 튀겨져 나온걸 먹으면 더 바삭바삭하고 따끈하니 더 맛있을듯 

그리고 오랜만의 빅맥도.. 역시나 맛있음..

하지만.. 늘.. 빅맥을 하나 다 먹고나면..

아.. 내가 왜 햄버거를 시켜 먹었을까..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ㅠㅠㅠ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ㅋㅋㅋㅋㅋ

먹을때는 잘 먹고 먹고나면 항상 후회해!!!

그래 이제 한달동안 햄버거는 사먹지 말자..

살은 언제뺄래..?ㅋ쿠ㅜㅜ

검색해보니 매장에서는 와플후라이 주문하면 케찹을 따로 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맥딜리버리로 배달시킨거라 그러지 아니면 정책이 바뀐건지 

케찹이 두개 들어있었다 

케챱에도 찍어먹어봤으나!

와플후라이는 자체적으로 살짝 시즈닝이 되어 있어 그런지 

그냥 케찹 없이 와플후라이만 먹는게 더 맛있었음

하지만 감자튀김은 역시나.. 케챱과 함께 먹어야 진리지!

사이즈는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고 

이렇게 2개 붙어서 대왕 사이즈가 된것도 있고 ㅋㅋ

맥도날드 와플후라이. 맛있긴 맛있으나.

그 가격으로 그냥 마트나 편의점에서 포카칩이나 스윙칩을 사먹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다 

매장에서 사먹는 와플후라이 가격은 미디움 (M)이 1,600원, 라지 (L) 는 2,100원이라고 하는데 

마트에서 봉지에 담긴 감자칩을 사먹으면 저 가격으로 2배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으니 

그게 훨 낫겠지?

나는 뭐 한번 먹어봤으니 다음에 또 맥도날드 햄버거를 시킨다면

기존의 감자튀김을 선택해서 세트를 주문할듯 하다.

한번 먹어본걸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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