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인 영화 버닝 

국내 영화중 유일하게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16일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찍혔고 

한 배우의 출국 모습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주인공인 유아인은 특유의 여유있는 미소를 보여주며 출국장으로 들어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전종서 라는 낯선 이름의 여배우가 참 당황스러운 태도를 보인것인데요.

연예인이라면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찍히게 되는 출국 사진인데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인상을 찌푸리는것은 물론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거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사진을 찍는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출하였습니다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란!

이번 전종서 출국 사진 논란에 대해 그녀의 소속사 측은

전종서는 단편 영화나 연극 무대 등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기에 

많은 취재진의 관심에 당황스러웠을것이라며 

스케쥴을 많이 해보지 않아 능숙하지 못한것이라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해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항에서 전종서의 사진을 찍은 기자는 단 2명 뿐이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의 해명 속 많은 취재진이 그 2명의 기자를 말한것이라면

2명의 기자 앞에서도 불편해 하는 배우라면.. 앞으로 수없이 서게 될 정말 많은 취재진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종서는 연기 경력이 없으나 

이창동 감독이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했다고 합니다.

이창동 감독은 전종서에 대해 어디 있다가 이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석 그 자체라고 한 칭찬에 

그녀가 버닝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었으나 

오늘의 모습만으로는 별다른 기대를 하고싶지가 않아지네요..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란!

작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 아가씨의 칸 영화제에서 공개되며 

당시 신인 배우여던 김태리가 주목을 받았었는데

올해는 칸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의 작품이 공개도 되기 전에

 좋지 못한 태도로 작품의 여배우인 전종서가 주목을 받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배우의 태도 하나하나가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지 못하는 

그녀의 태도가 아쉬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버닝 출연 배우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유아인 전종서와 함께 버닝에 출연하는 스티븐 연

지난 11일 스티븐연이 욱일기를 입고 있는 어린시절의 사진을 올린 지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고 

그에 대해 논란이 일자 사과를 하였는데요. 

한글과 영어 두 가지로 올려진 사과문이 더욱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어 사과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을 올렸으나 

영어로 올린 글에는 좋아요 하나를 누른걸로 사람을 판단한다며 

그러한 인터넷 세상을 한탄을 하는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논란은 더욱더 증폭되었고

결국 그는 두번째 사과문을 올리며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았다며 재차 사과를 하였으나 

스티븐연이 첫번째 사과문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다른 내용의 글을 올리며 

마치 한국인을 무시한것같은 행동에 여전히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란!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인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 과연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어떤 결과를 안게될지

그리고 그게 영화의 흥행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스티브연에 이은 이번 전종서 까지 영화 속 배우들의 논란 또한 

영화의 흥행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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