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윤주원, 김지은 비하 2차폭력이다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정치권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 마인드인가요??

김지은 정무비서가 안희정 지사로서의 성폭력을 폭로한지 

아직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인데 

그 사건에 대해 "달라는 놈이나 주는 년이나 똑같아요" 라는 댓글을 남긴 사람이 

6.13 부산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윤모씨 라고 합니다.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윤주원, 김지은 비하 2차폭력이다

진짜 뭐 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산시의원이 되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찾아보니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1번 윤주원 씨라고 하는군요.

달라는 놈이나 주는년이나 똑같다구요??

그게 어떻게 똑같습니까

권력을 가지고 피해 여성을 짓밟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똑같다구요?

당신 딸이 직장 상사에게 똑같은 일을 당한다면 

그놈이나 너나 똑같아 라고 말할 수 있으시렵니까??

이런식으로 김지은 비서를 비하하는거야 말로 2차 폭행입니다.

정말로 정치권의 시선이 이 윤주원 씨 같은건 아닌지 참혹스럽네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윤주원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바로 폐쇄하였는데요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달라는 놈 주는 년 하고 댓글을 달때는 언제고 없애버립니까?

거기다 윤주원 씨는 부산의 한 중학교 교감까지 지냈으며 

지금 부산지역 위원회의 지방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것보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학교의 교감까지 지냈다니..

소름끼치네요 정말..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윤주원, 김지은 비하 2차폭력이다

현재 민주당 부산지역 위원회는 윤주원 씨가 김지은 비서를 비하한 댓글이 

민주당의 예비후보로서 품위를 잃었을뿐만 아니라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부산시당에 윤주원씨에 대한 공식 징계를 요청했고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들이 만장일치로 

막말을 던진 윤주원 예비후보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차라리 이번 일로 이런 비상식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선거 전에 걸러진게 다행이네요 

어제 뉴스룸에서 안희정 지사로 부터의 성 폭 력을 증언한 김지은 비서는 

방송이 나간 이후 자신에게 다가올 후폭풍에 대해 너무나 걱정하는 모습이라 

그 모습이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헌데 이런식으로 시의원을 하겠다는 사람이 그녀를 비하하며 2차 폭력을 가하다니..

실제로 성 폭력 피해자들의 2차 피해는 심각하다고 합니다.

미투 운동이 활발한 지금이야 말로 용기를 가지고 나서는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관련글 ▶안희정 김지은 비서 미투 정리)

(관련글 ▶ 안희정 부인, 아내 민주원 어쩌나)

(관련글 ▶ 박수현 선거운동 중단 안희정 친구라서)


  1. 뒷북 2018.05.22 16:17 신고

    윤예비후보의 댓글은 안지사의 사건과 무관한 것이며, 정체불명의 누리꾼이 왜곡시킨 것을 기자들이 확인없이 기사화 했으며, 민주당에서도 예비후보에게는 한번의 진술 기회도 없이 반나절만에 제명처리했으며, "달라는 0이나, 주는 0이나 똑같아요"는 성문제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진 폭언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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