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딸 무죄, 유수진 기소 이유는?

유시민 딸 유수진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판결이 무죄로 확정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누가 봐도 무죄인 사건이였는데

드디어 2년이 지난 이제서야 무죄 확정이 되었네요

지난 2015년 11월 1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도로 출범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개최했던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혔던 유시민 딸 유수진씨는

 ‘노동악법 철폐’ ‘한중 FTA 반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등을 외쳤고

당시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 부근 차로를 점거했다가

일반 교통 방해죄로 불구속 기소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1심에서 법원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범죄를 증명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항소심 법원 역시 집회 당일 오후 3시 3분 시위대 움직임에 대응하여

경찰이 차 벽을 설치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주변 차량 통행이 차단된것이지

7시간이나 지난 시점에서 차로를 점거한 유시민 딸 유수진 때문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유시민 딸 무죄, 유수진 기소 이유는?

결국 검찰은 유시민 딸 유수진 씨에 대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였는데요

유수진 씨의 새로운 범죄 사실이 추가 되는 않을 경우 또다시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큰데

그렇기에 무리하게 상고를 할 필요는 없다며 포기한것입니다

유시민 딸 무죄, 유수진 기소 이유는?

유수진 씨는 유시민과 같은 서울대 출신이며 사회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한바 있으며

유시민 딸은 아버지만큼이나 사회적 문제 참여도가 높은 편입니다

유수진 씨는 지난 2015년 4월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는데

당시 `파산정권 퇴거하라`고 적힌 전단을 500장 이상 뿌리다가

청년 단체인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현행범으로 체포돼,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밤에 석방되었습니다.

 다음 날 석방된 유수진 씨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와 노동권, 사회 공공성을 연이어 파괴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그대로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유수진 씨는 2011년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에 당선됐을 당시

“나는 사회주의자. 노동자 계급이 자본 계급을 뒤집지 않는 한

사회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이 아버지와 다르다”는 말로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요

유시민은 딸에 대해 JTBC '썰전' 방송에서 "제 딸이 '생각이 다른 점은 있지만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다'라고

 얘기 좀 하라고 하더라. 원래부터 사이가 좋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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