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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이야기..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이야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경악스러운 사실들만 드러나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그가 살인을 시인한 여중생 외에도

분명 직접 간접적으로 살인을 했을것 같은 사람이 또 있으니..

바로 그의 부인 최미선 씨 입니다.

지난 9월 5일 서울 중랑구 5층 자택에서 투신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현재 경찰은 최미선 씨가 이영학에게 학대받은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녀는 의붓 시아버지에게 8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였습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과.. 부인 최미선의 인연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부인 최미선은 16살이였는데요..

16살의 나이에 이영학과 동거를 시작하였고

그 다음해인 2003년 딸 이 모양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이야기..

부인 최미선 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며

딸을 출산했을때도 이영학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두 사람은 딸이 3세가 되던 2005년까지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채

사실혼 관계만 유지하다가 그 후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인 최미선이 고아였다는 말도 도는데

아이를 진료했던 의사의 상담기록에는 엄마인 최미선은 가족들과의 관계에 갈등이 있어 보이며

관계가 매우 소원한것 같다고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족이 최미선의 친가를 뜻하는건지...

아니면 함께 살았던 남편 및 남편의 형과 형수를 뜻하는건지는..

확실히 알수가 없네요..

 주변 이웃들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차에서 내려 먼저 걸어갔다는 이유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에게 쌍 욕을 듣기도 했으며

거의 집 밖으로 나오는걸 본적이 없으며 집밖에 나왔을때도

 웃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라고 말한 이웃도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팔꿈치와 무릎 아래를 제외한 전신에는 문.신.이 있었으며

허벅지 안쪽에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그녀가 자의적으로 한 문.신.이 아닌.. 이영학에 의한 강제적인 문.신.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이야기..

 

거기다 경찰의 조사로 밝혀진게..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자신의 부인 최미선을..

성.매.매.에 이용하기도 했다고 하죠..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성.매.매.를 하는 영상을 찍은것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인간 말종이라는 말은.... 이영학 같은 인간에게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강제로 가슴 확대 수술까지 시켰다는 말도 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16살에 임신을 해서 자신의 남편과 같은 유전적 질병을 가진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고생하고..

의붓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남편때문에 성.매.매.의. 현장으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계속 학대를 당하고..

무슨 여자의 인생이 이렇게 비참할수 있단 말입니까..

결국 그 끝은.. 자살이고..

헌데 이 자살도 정말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한건지는 두고 봐야 알것 같습니다.

이영학이 자신이 가족이 연관된 고소건으로 자신의 이미지가까지 실추될까봐

그녀를 밀어버린건 아닐까 하는 의혹까지 드네요..

부인 최미선 씨의 유서에는 어린시절부터 남편을 포함 가족 등

 여러 사람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으며

지속된 폭행을 견디기 힘들다는 말도 적혀있었습니다..

부인 자살 이유에 이영학씨의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는데

남편 이영학씨는 성폭행 증거를 확보해야한다며 가해자와 성관계를 종용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짜 이 인간 말종이 저지른 짓들이 얼마나 많은지..

분명 부인 최미선 씨 말고도 그에게 고통받은 여자들이 있을것 같은데..

더 끔찍한 이야기들이 나올까봐 정말 무서울정도입니다..

겉으로는 딸을 위하는 착한 아빠인척..

안에서는 스스로를 양아오빠라 칭하며 어린 소녀들을 찾아헤매던 변.태.성.욕.자. 같은..

부디 본인이 저지른 모든 죄의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