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폭발 용의자 검거 대학원생 학점 때문에?

오늘 연세대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오전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연구실에서 연세대 공대 기계 공학과 김모 교수는

 자신의 문 앞에 놓인 상자를 연구실 안으로 가져가 쇼핑백 안의 종이 상자를 여는 순간 

폭발물이 연소하면서 목, 가슴 등에 2주가량 치료가 필요한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인데요 

텀블러로 불리는 휴대용 물통에 건전지와 화약 등 기폭 장치가 붙어있었고,

 그 안에 0.6cm 크기의 작은 나사못 수십 개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폭발물에는 끝이 뭉툭한 나사도 있엇지만 폭발물이 터지지 않아 나사가 사방으로 흩어지지는 않아

큰 피해는 입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사제폭탄으로 

최근 영국 맨체스터 테러에서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못폭탄과 비슷한 방식이였습니다

제대로 폭발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화약이 타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김 교수는 폭발 사고 직후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았으며 

현재 해당 병원 VIP 병동에 입원해 잇는 상태입니다 

약 12시간만인 저녁 8시 20분 쯤 사제 폭발물을 전달한 혐의로 

김 교수 소속 학과 대학원생 25살 김모씨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연세대 공학관 주변 CCTV를 분석하고 

대학원생을 포함한 피해 교수 주변 인물을 탐문한 끝에 

김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연세대 인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고 하네요 

경찰은 폭발물 제조에 쓰인 물건 등 범행 도구 일부도 확보했으며

현재 서대문경찰서로 용의자를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세대 폭발 용의자 검거 대학원생 학점 때문에?

해당 용의자는 김교수의 수업을 수강하던 대학원생으로  

재학 중 취업에 성공해 기말시험을 보기 어렵게 되었다며 

이 때문에 김 교수에게 양해를 구했지만 김 교수가 안된다고 시험을 보라고 하여서 

앙심을 품은것이라 진술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 폭발물 제조 방법 등을 철저히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연세대 폭발 용의자 검거 대학원생 학점 때문에?

연세대학교,. 좋은 대학교 대학원에 다니면서.. 그 학점 때문에..

한치의 실수로 이런 큰 폭발 사건을 벌이다니..

지금까지 공부한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나마 그 폭발물이 크게 터지지 않아 교수가 많이 다치치 않았으니 망정이지

정말 크게 터지기라도 해서 더 큰 피해가 있었다면

그 죄를 어찌하려고 했을까요.. 아무래 학점 때문에 화가 나더라도 조금만 참지..

안타깝습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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