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봉 정재진 대마초 처음이 아니였다

요즘 연예계가 대마초 때문에 흉흉 합니다.

탑의 대마초 흡입에 가인이 대마초 권유 폭로까지 

이제는 중견 연극배우에게까지 대마초의 파문이 피었는데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개성파 연기로 인지도를 쌓은 배우 기주봉 그리고 정재진 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주봉 씨에게는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정재진 씨는 바로 구속 되었다고 합니다.

기주봉 정재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함께 연극에 출연중이던

60대 지인에게 대마초를 받아 서울의 한 주차장과 카페에서 각각 피운 혐의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에게 대마초를 건낸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며느리의 연극 출연을 부탁하기 위해서 돈을 받지 않고 

기주봉과 극단 대표 출신인 정재진에게 대마초를 건낸거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기주봉 정재진 대마초 처음이 아니였다

두 사람은 경찰 검사 결과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기주봉 소변 양성반응, 정재진 모발 양성반응)

두 사람 다 국과수 감정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현재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인건 두 사람은 이번 적발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기주봉은 지난 1991년, 정재진은 지난 2009년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이력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티비와 영화 연극을 통해 익숙한 분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두 사람의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아 저사람! 하고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대마초라는게 젊은층을 넘어 이렇게 나이가 많은 중년배우에게까지 퍼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정말 연예계에는 얼마나 많은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건지.. 무서운 세계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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