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온그대 전지현 캐스팅 비화 아시나요? 김수현 적극적 구애?!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sbs 별에서 온 그대. 정말 한회 한회 천송이 전지현과 도민준 김수현의 매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는터라 매주 수요일 목요일을 기다리며 시청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영화 도둑들 이후로 두번째로 파트너로서의 호흡을 맞추게 된 전지현과 김수현. 사실 이 두 사람이 드라마 남녀 주인공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어떻게 또 다시 파트너가 되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그 궁금증이 풀렸네요

 

 

 

처음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 여자 주인공인 천송이 역할을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연달은 흥행으로 상당히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던 상황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이미 다른 영화의 출연을 계획중이였고 그때 마침 별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던 거라고 해요. 그로인해 스케쥴이 겹칠것 같기에 처음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을 거절했다는 전지현. 하지만 제작직은 드라마의 구상 시점부터 여주인공 천송이 역할은 전지현으로 점 찍어뒀던 터라 그녀의 캐스팅을 포기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제작진의 끈질긴 캐스팅 구애와 함께 도민준 역으로 캐스팅 된 김수현이 천송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는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지현 캐스팅에 힘을 더했다고 하네요. 영화 도둑들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였기에 어느정도의 친분은 있었고 김수현이 개인적으로 전지현에게 연락하며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수현의 러브콜까지 받은 전지현은 결국 출연을 결심하게 된거라 하구요.

 

 

 

만약 이런 캐스팅 비화가 없이 다른 여배우가 천송이를 연기했다면 지금 별그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른 여배우가 보여주는 천송이는 상상이 되지 않아요~ 정말 그녀가 설득에 넘어간것은 신의 한수 였다는 ㅎㅎ 솔직히 그녀도 결국 캐스팅을 수락해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고 있는것을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녀의 데뷔 이래 가장 기가막힌 연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아 참고로 이휘경 역의 박해진은 원래 신성록이 연기하고 있는 이재경역으로 캐스팅이 되었었고 신인연기자 최민이 이휘경역을 하는거였답니다. 하지만 최민이 촬영을 시작하고 얼마 뒤 큰 부상을 당해 드라마 촬영을 도저히 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이휘경 역할을 박해진이, 그리고 이재경 역할에 신성록이 새로 캐스팅 되어 재 촬영을 한 비화가 있답니다. 찾아보면 최민이 전지현과 함께 촬영한 스틸샷까지 있던데 최민 같은 경우는 출연의 기회를 안타깝게 놓쳐서 정말 아쉬울듯 싶어요..

 

지난 8회에서 15초 요정으로 분하여 기습 키스까지 해버린 두 사람. 내일 방송될 별에서 온 그대 9회부터는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빨리 시간이 흘러 수요일 밤 10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전지현 캐스팅 비화는 떴는데 김수현 캐스팅 비화는 안뜨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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