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또 논란!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란!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인 영화 버닝 국내 영화중 유일하게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16일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오늘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찍혔고 한 배우의 출국 모습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상태입니다.주인공인 유아인은 특유의 여유있는 미소를 보여주며 출국장으로 들어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전종서 라는 낯선 이름의 여배우가 참 당황스러운 태도를 보인것인데요. 연예인이라면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찍히게 되는 출국 사진인데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인상을 찌푸리는것은 물론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거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사진을 찍는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출하였습니다 전종서 출국 사진 버닝 배우 또 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