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부인까지 선고!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부인까지! 조만간 파주 시장을 다시 뽑아야 할듯 하네요 지역 운수업체로부터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재홍 파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벌금 58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재홍 시장은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기업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운수업체 대표로부터 파주 소재 모 대기업의 통근버스 운영권을 딸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 및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 해당 대표로부터 미화 1만달러와 지갑, 상품권 등 총 4526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이재홍 시장은 2014년 3∼12월 분양대행사 대표 김씨로부터 선거사무소 임차료 등 명목으로 총 900만원을 송금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