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칼부림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오늘 오후 청주 시내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혼비백산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후 5시가 안된 시각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건물에서

25살 a씨가 24살 b씨에게 칼부림을 저지른것인데요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칼부림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근데 이게 뭐 한번 찌르고 만것이 아니라

목 주변을 수차례 찔렀다고 합니다..

대낮에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라면 완전 시내인데..

이게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칼부림 인지요..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칼부림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두 사람은 상가 건물 계단에서 다투고 있었고

a씨가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온 흉기를 꺼내 b씨를 수차례 찔렀다고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곳인만큼 목격자가 상당히 많은데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싸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남성 두명이 다투고 있었고

곧 그 중 한명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수차례 찌르는걸 보았으며

칼에 찔린 b씨가 피를 흘리며 도망가자

a씨는 뒤따라 가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합니다

흉기에 찔린채 건물 밖으로 도망쳐 나온 b씨는

30m정도를 도망친 뒤 근처 도로를 건너 어느 상가 앞에 쓰러졌고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갔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출혈이 엄청난듯해요..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칼부림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한편 칼부림 난동을 부린 a씨는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에 붙잡혔다고 하는데요

a씨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교 동기이며

평소에 b씨가 자신을 괴롭혀서 사이가 좋지 않았고

b씨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에서 청주까지 찾아간거라고 합니다..

가방에 종이에 감싼 칼을 들고온걸 보면..

a씨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를 계획이 있었던듯 싶네요..

b씨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글쎼요... a씨의 말로는 b씨가 자신을 괴롭힌것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얼마나 괴롭혔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한사람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고 자신의 인생까지 망가트릴정도였을까요..

b씨는 현재 위독하다고 하니 정말 사망하기라도 한다면 이 창창한 청년의 아까운 앞날은 어쩐단 말입니까..

오늘 있었던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에서의 칼부림 현장을 본 시민들도 많아서

시민들의 충격또한 이만저만이 아닌듯 싶습니다

왜이렇게 흉흉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지..

부디 흉기에 찔린 b씨가 무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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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me 2017.10.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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