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두번 뒷통수쳤다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마약 매각까지 두번 뒷통수쳤다 한때 전국 1000개가 넘는 매장까지 있기도 했던 봉구스밥버거 봉구스 밥버거의 ceo 오세린은 성공신화를 쓴 인물로 유명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그가 결국 자신의 기업을 매각하고 잠적 하고 말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했으나 학업을 계속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입학한지 보름만에 자퇴하고 부모님 몰래 환불 받은 등록금으로 분식 노점상을 시작한 오세린 그는 처음 어묵장사로 시작했다가 망하고 햄버거에 들어가는 빵 대신 밥에 반찬이 들어가는 봉구스밥버거를 고안해냈고 밥버거를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기 시작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2011년 4월 1호점으로 시작하여 3년만에 연매출 2천억원에 댈하는 ceo로 성장했습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엄청난수의 가맹점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