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시의원 후보 윤주원, 김지은 2차폭력이다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윤주원, 김지은 비하 2차폭력이다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정치권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 마인드인가요??김지은 정무비서가 안희정 지사로서의 성폭력을 폭로한지 아직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인데 그 사건에 대해 "달라는 놈이나 주는 년이나 똑같아요" 라는 댓글을 남긴 사람이 6.13 부산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윤모씨 라고 합니다.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윤주원, 김지은 비하 2차폭력이다진짜 뭐 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산시의원이 되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찾아보니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1번 윤주원 씨라고 하는군요.달라는 놈이나 주는년이나 똑같다구요?? 그게 어떻게 똑같습니까권력을 가지고 피해 여성을 짓밟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똑같다구요?당신 딸이 직장 상사에게 똑같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