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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 건물주 아들이었네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 건물주 아들이었네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한 골목 한골목이 지날수록어쩜 이렇게 역대급 사장들이 등장할수가 있는지 말이죠..홍탁집 아들보다 더 어마어마한 사람이 나올까 싶었는데 바로 한주만에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사장이 등장했습니다....하...한숨...첫방송부터 심상치 않았던 청파동 피자집 사장..장사에 그닥 절박해보이지 않고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돈을 거의 못 벌것 같은데 온갖 취미 생활 및 모임 활동은 열심히 나가고 뭐 미국에서도 살았고 온갖 외국에서 먹어본 음식 얘기를 하는걸 보니 돈 잘 쓰면서 외국 생활도 꽤나 한것 같은데,,, 그에 비해 또 돈이 없어서 다니던 요리 학교를 그만 뒀다고 말은 하나가게에 차려놓은 장비들은 최고급으로 삐까번쩍 하게 해놓고..분명 집.. 더보기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구이집 이름 바꿨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구이집 이름 바꿨다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 보셨나요?정말 역대급으로 짜증이 났던 골목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골목식당들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위생적으로 비위가 상했던 뚝섬 골목식당들..족발집, 경양식집, 샐러드집,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장어구이집 까지..어쩜 이렇게 4군데 가게 다 위생상태가 별로일 수 있는지..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였어요 거기다 이번 뚝섬 골목식당은 식당 주인들이 직접 방송에 제보 및 요청을 하여 골목식당 방송을 하게 된것이라 요리에 대한 기본기도 없고 위생관념도 별로인 이 사람들이 그냥 백종원의 솔루션과 방송이슈로 손님을 끌기 위해 골목식당에 제보를 한것같아서 시청자로서 더 화가 나더군요 정말 장사를 몇년 몇십년 했음에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