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직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항공 여직원 투신 자살 부기장 때문? 대한항공 여직원 투신 자살 부기장 때문? 20대 여성이 생을 채 꽃피우지 못한채 투신 자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투신 자살에 같은 회사 직원이 연루되어 있다는 말이 돌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대한항공 지상직 직원으로 근무했다는 29살 A씨 하지만 그녀는 지난 9일 새벽2시 30분쯤 인천 서구의 대한항공 사원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여 숨졌습니다.. 그녀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것을 주민이 발견하여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하네요..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부모님께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있는것으로 보아서 타살 가능성이 없는 자살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 죽음에 대한항공 소속 조종사 부기장 B가 연루되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대한항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