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박근혜 사생활 폭로 ㅇ ㅑ동 발언 의미는?

정두언 박근혜 사생활 폭로 야동 발언 의미는?

아무리 봐도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하야 하는것이.. 본인에게 훨씬 이득일것 같은데..

왜 계속 버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것인지..

계속 버티다가는 더 망신당하고 ,, 더 창피한 이야기들까지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이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연결 방송 중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폭로 할것 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무려.. 야동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말이죠.. 

참고로 정두언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 대선 주자 경선때 박근혜 후보를 검증했던 인물로 

당시 본의 아니게 박근혜 대통령을 검증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 

그 내용이 충격적이고 또 아이들이 듣기에 불편한 부분들이 많아서 공개하지 않았다며. 

결국 방관한것이 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였습니다. 

오늘 정두언 전 의원이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에 한 더 많은 발언들을 요약해 보자면 ..

- 최태민, 최순실, 박근혜 드라마는 앞으로 50년 후, 100년 후, 1000년 후, 2000년 후 계속 연속극 드라마 주제가 될 것이다.

- 세월호 7시간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파급이 그 반향이 클것을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호 7시간에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세월호 7시간의 의미가 중요하다. 

- 얼마나 더 밝혀질지는 모르지만 이제 더 밝혀질 필요도 없다. 이 정도면 뭐… 뭐한 말로 야동까지 나와야 되느냐

-  검찰 수사 결과도 부인하고 조사에 응하지도 않겠다고 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매를 버는 것이다. 

10대 맞고 끝낼 걸 이제 100대 맞고 끝날것이다. 시간을 끄는것은 전략인것이 아니라 매 맞을것이 두려워서 

내일 맞을께요 모레 맞을게요 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것이다. 

- 꿩이 사냥꾼이 무서워 머리를 땅에 쳐박는것과 똑같다. 모든것이 다 드러났는데 자기 혼자만 부인하고 있는 꼴이다.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명예롭게 풀어 나가야 국민에게 연민의 정이라도 받을 수 있다

- 탄핵이 오래걸릴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탄핵절차는 이제 진행될 것이다. 

-  새누리당 의원들은 잃을게 많기 때문에 탈당 하는걸 두려워한다. 이정현 대표는 영원한 간신이다. 간신이 갑자기 충신이 될수는 없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제장신이라면 새누리당에서 출마하지 않을것이다. 

안철수와 반기문이 연대를 하는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 하면 그 보수표가 자기에게 올것이며 

그러면 문재인을 이길 수 있을거라 계산하고 있는것 같다.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8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분명 그는 2007년 경선 당시 이병박 후보 캠프에 몸담고 있으면서 

 박근혜 후보와 관련한 정보를 취합하며 많은것을 확인한것 같습니다.

특히 그 중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관련하여 무언가를 알고 있는것 같은데요 

과연 야동 이라는 단어를 쓰며 발언한 그의 의미는 무엇일지..

솔직히 야동 하면 우리는 다 비슷한거 생각하잖아요? 

흠.. 야동 이라...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다 같은 생각을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나는 박근혜 대통령 안좋아하니까 

박근혜와 최태민 관계를 낱낱이 밝혀줘도 밥 잘 먹을 수 있는데..

알려주면 안될까요..

너무나 궁금합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박근혜는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