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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자라 h&m 동해 일본해 표기 불매운동으로 자라 h&m 동해 일본해 표기 불매운동으로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것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민감한지그런 사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국내에 자리를 잡는 기업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spa 패션 브랜드인 자라 코리아와 H&M 홈페이지 속 매장찾기 메뉴에 들어가면 동해 부분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 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독도는 일본명인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되어 있던 것인데요.그로 인해 현재 자라 및 h&m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h&m 홈페이지 속 지도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 일본해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최근 자라 코리아 같은 경우 이봉진 자라 코리아 사장의 촛불집회 비하 발언이 있어서 진작부터 자라 불매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일본해 표기로 인해 그 불매 운동에 더 불이 붙을듯 .. 더보기
자라 코리아 이봉진 사장 촛불집회 발언 불매 운동으로 자라 코리아 이봉진 사장 촛불집회 발언 불매 운동으로 ..천호식품에 이어 이번에는 자라 코리아 입니다.자라 코리아 이봉진 사장이 대학교의 한 특강에서 촛불집회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것인데요.강연을 들은 학생이 트위터를 통해서 여러분이 시위에 나가 있을때 참여 안하는 4900만명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것 처럼 정치는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여러분은 공부나 하면 된다라고 촛불집회에 나간 학생들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습니다.이에 해당 트위터를 올린 학생은 “시위에 참여했다고 참여자 100만 명을 아무 것도 안했다고 단정 지었다. 시위 참여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위에 참여하는 것”라며 이 사장의 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