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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유진룡 문체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체 폭로! 유진룡 & SBS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체 폭로, 조윤선 문체부 장관 특검 압수수색!오늘 박영수 특검팀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자택과 조윤선 장관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 하였습니다.이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김기춘 조윤선 두 사람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문화 예술 단체의 고발을 당한 상태입니다.고발장을 낸 문화 예술단체들은 김기춘 조윤선 두 사람이 1만 명에 가까운 문화계 인사를 블랙리스트로 추린 뒤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 현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계 인사 약 1만명의 이름이 적힌 문서가 거론되며 논란이 된 문화계 블랙리스트.약 100쪽 분량의 문서에는 세월호 시행령.. 더보기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김기춘 고영태 출석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김기춘 고영태 차은택 김종 출석 진실 폭로할까어제 있었던 최순실 청문회는 재벌총수들이 모두 출석해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어제의 청문회가 예고편이라면 실상 오늘 7일에 열리는 청문회가 본편이라 할 수 있는데.그 본편의 주인공들이 대거 불출석을 통보하여 이건 뭐 알맹이 없이 시시하게 됐습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있을 2차 청문회에 부른 증인은 총 27명입니다. 하지만 핵심 증인인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정유라 이렇게 최씨 일가와 안종범 전 수석, 또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 등도 모두 나오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고,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또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최순실 같은 경우 공황장애 등 건강 상.. 더보기
김기춘 메모 속 최순실 차움 발견! 김기춘 메모 속 최순실 차움 발견!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서울 평창동 집 주변에서 발견된 메모지들갈기갈기 찢겨 있던 이 메모들에 김기춘 전 실장이 친필로 적은듯한 단어들이 발견되었는데요.그 메모 안에는 최순실 소개?, 차움 치료? 등이 적혀있었습니다.해당 메모는 29일 오후 김기춘 실장의 운정기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버린 쓰레기 봉투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지금까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최순실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자신은 청와대에서 나올때까지도 몰랐으며 그런 자신을 무능하고 바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대통령 뒤에 그런 사람이 장난을 하고 있는걸 전혀 몰랐다고 했는데요.김기춘 메모 속 최순실 차움 발견!이 메모가 한참 전에 버려진거라고 하면.. 김기춘 최순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