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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웃기고 울린 상속자들 15회 다시보기 리뷰, 16회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일주일.. 길고 또 길었던..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상속자들 15회를 볼 수 있는 수요일이 되었다.. 하지만 본방사수를 하지 못하는 미친 사정이 생겨버리고..초조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와 목욕재개를 한 뒤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15회 다운을 받아서 곰플레이어 오픈 스페이스바 푸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끄아아아아앙아아아ㅏ아앙아아아

15회다! 15회야!!!! 이번주는 메이킹영상도 하나 풀어주지 않아서 숨막혀가는 나의 꼴을 sbs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결국 마침내 수요일이 되었다 ㅠㅠ

하.. 이마키스로 끝난 14회 엔딩... 그 장면에서 15회가 시작 !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훈훈하다

아.. 시작하자마자 나 막 같이 고개 각도를 돌리며 빠져들었음..

누가 보면 내가 김탄한테 이마를 내 줬는지 알았을게야..

 

 

 

그리고 역시.. 효신이는.. 예상대로 수능을 보지 않았다.. 에휴.. 이제 상속자들에서 가장 짠내를 풍기는 캐릭터는 효신이라는..

이 아이의 삶은 답이 없을것 같아.. 탈출구가 없을것 같아 정말 ㅠㅠ 깝깝하다 ㅠㅠ

 

 

 

 

은상이 엄마에게 망을 봐달라 하고 회장님 금고를 뒤져보려는 탄이 엄마

하지만 온갖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은 열리지 않고..

 

 

그때 ㅋㅋㅋ 은상이 엄마의 현실웃음 터트린 금고 비밀번호 알아내기 기술 ㅋㅋㅋㅋ

아 정말 이때부터 이번 상속자들 15회 제대로 웃길거라는걸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ㅋㅋ

하지만 여기서 또 짠내나게.. 그렇게 알아낸 비밀번호는 ㅠㅠ 원이 엄마의 생일..

회장님은 첫 부인에 아직 가장 큰 마음을 주고 있는 걸까?

 

 

그 금고 안에서 발견된 탄이와 은상이의 사진..

 

 

그리고 기애씨 입에서 오!!!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든 사진까지..

사진의 정체는 잠시 뒤..

 

 

 

모두의 앞에서 사배자라는걸 밝히고 이마키스로 제대로 도장까지 찍고 !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두 사람

 

 

 

 

하지만 역시나.. 파티의 난봉꾼 유라헬은 아직도 집에 가지 않았고,...

 

"니가 나 안좋아하는건 이제 포기가 되는데.. 니가 행복해 지는건 견딜수가 없네? 차은상 얻은 댓가로 너도 니 사람 한번 잃어봐 혹은 멀어지거나 "

 

라고 말하더니???

 

 

 

이게 뭐 하는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속자들을 15회까지 보며 가장 얼척 없었던 뜬금포 장면....

 

 

 

그래 내 표정 은상이 표정 같았다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이래봤자 효신이랑 탄이가 멀어질것 같음???

생각을 잘못했어 라헬아..

 

 

 

근데 또! 이와중에! 등장해주는 현주쌤

 

 

 

 

그걸 본 효신은 도발하듯 다시 자기가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아 그렇게 입을 찐하게 맞출 사람은.. 너네가 아니고.. 김탄이랑 차은상이라고... 뭐냐고.... 이 장면 다시 봐도 어이가 없다고..

 

 

 

파티 망해서 빡친 이보나 ㅋㅋㅋㅋ

 

 

 

하.. 그리고 드디어 나왔다.. 예고편에서 보고 두근두근 설레이며 기다린 장면..

술취한 차은상.. 그리고 그런 은상을 귀엽게 바라보는 김탄..

역시 음료 속 알콜은 명수의 짓이였음 ㅋㅋ

 

 

 

캡쳐가 흔들려도 다 멋진 김탄.. 아.. 아니.. 이민호..

 

 

 

"야 김탄~ 되게 멋진 김탄! "

 

 

 

"그만 귀여워라 너 지금 되게 위험하다 "

 

"나만 보며 걸어오는 김..탄.."

 

 

 

하.. 이때 뒤돌아보며 은상을 바라보던 탄이의 표정.. 아.. 저 앙다문 입술 사이에 내가 들어가고 싶어라 ㅠㅠ

 

 

 

"나 떄문에 자꾸 불행해지는 김탄.."

 

 

"한마디만 더 하면 버리고 간다"

 

 

"김탄.. 나 니가 좋아졌어.. 진심으로.."

 

 

 

"손은 왜 이렇게 차~ 하여간 마음 안쓰이는 구석이 없어.."

 

라는 말을 하더니??

탄이 이 말을 하더니???

 

 

 

 

" 하~~"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다시 보고 웃어주고..

 

 

또 다시 하..

하..

하...

 

엄마..

얘네 어떡해요??

나 얘네 어떡해요??

내 손도 찹다..

지금 너무 차가워..

 

 

 

부러워.. 부러워..박신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상이 손에 입김불어주다가 엄마의 호출로 달려간 탄이..

라헬과의 약혼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자는 엄마의 말에 더이상 가짜로 살기 싫다는 탄이..

 

"엄마한테도 난 제국그룹 둘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구나.. "

 

그런 아들의 말에 뭔가 한방 맞은듯한 표정의 기애씨..

 

 

 

하지만 여기 더 한방 먹은듯한 사람이 있었으니 ㅠㅠ 짠내 터지는 효신이..

수능을 보지 않은것에 대해 화도 내지 않는 부모님.. 그저 내년에 다시 준비해서 로스쿨에 들어가라고..

진짜 숨막히는 집안이다..

 

 

 

짜잔~ 우리 탄이 드디어 털 달린 옷 입고 나와쪄영

근데 저거.. 털이 너무 복실복실하게 살아있다.. 라쿤털인가? ㅋㅋ

 

 

 

너네 이 투샷.. 나 싫지 않다?

실제로는 이민호가 형이라는게 함ㅋ 정 ㅋ

 

 

 

니 팔자도 참.. 험난하다.. 라는 눈빛.. 그리고 그 안에 효신이를 걱정하는 탄이의 마음까지 담겨있었던 장면..

 

 

 

 

본격 사배자 다굴 당하기 직전 흑기사 처럼 등장해 적을 무찔러주는 최 영 도

 

 

 

"흑기사 고마워 "

"누가 흑기사야 내가 흑기사면 김탄은 백마탄 왕자냐? 얼굴은 내가 더 하애~"

 

ㅋㅋㅋㅋㅋ 이부분에서 얼굴은 내가 더 하애는 김우빈 애드립 같았음 ㅋㅋ

 

 

 

 

제국고 청소하다 졸업할 우월한 기럭지들이여

 

 

 

 

하지만 그들 앞에 이들이 등장했으니..

 

 

 

형아와.. 아빠...

 

 

 

"김사장은 탄이 몇등인지 아시나? 100등이야 무려 100등 "

 

"전국에서요?"

 

"제국고 2학년 100명 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명중에 100등이란 소리에 어처구니가 없는 형아

 

 

 

이와중에 한다는 말이 " 난 중간은 없어 형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김탄 기말고사때 1등하겠어요 중간은 없으니까 ㅋㅋ

 

 

 

 

아빠한테 맞을까봐 잔뜩 긴장한 영도.. 허나 "처음으로 탄이를 이겼구나" 라며 칭찬받은 98등 최영도 ㅋㅋ

 

 

"백????? 기말고사도 이렇게 볼꺼야?"

 

 

 

"아니 잘 볼께 "

 

"더 못볼수는 있냐?"

 

 

 

"난 왜 형이 화내니까 좋지? 내 등수가 몇등이든 상관 안할줄 알았거든"

 

"수업없어? 맨날 유리창만 닦는거야?"

 

"와줘서 고마워 형.. 간다 ㅎㅎ"

 

 

힝... 형아 바보 김탄.. 그나마 상속자들 15회 까지 오는 동안 가장 형제같은 대화였다.. 그나마 ㅠㅠ

 

 

 

뒤이어 마주친 원과 현주

 

"학교 힘들어? 얼굴이 왜 반쪽이야?"

 

"애들이 아직은 선생 취급 해줘요 고아니 뭐니 하는 기사가 안나갔으니까 회장님 배려로 다음주에 나간다고 들었어요"

 

"기사 안나가 전화 좀 받아 안 잡아먹어 "

 

"기사.. 오빠가 막은거에요?"

 

현주를 바라보는 이 눈빛.. 탄이한테도 많이 보여주세요 형아..

 

 

 

탄이와 라헬의 약혼을 깨달라는 탄이 엄마.. 그런 탄이 엄마를 면전에서 첩이라며 무시하는 라헬 엄마..

 

"기업간의 약속으로 묶어놓기엔.. 너무 청춘이잖아요.. 탄이랑 라헬이"

 

"혼외자식과 묶기엔 아깝긴 하죠 우리 라헬이 딸자식 앞날이 걸린 일이라 못할말이 없네요 서로 얼굴 보는일 다신 없었으면.."

 

"이렇게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뭔진 모르지만 관심 없구요"

 

 

하지만 관심 없을 수 없는 사진이 뙇!!!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그렇게 키스하고 다니지 말라구여!

드라마 초반 이 두 사람의 키스신도 너무 격정적으로 딱 한씬만으로 마무리가 되어 뜬금없다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쓰이려고 찍었던 거였어 !

 

 

 

"미안해요.. 나도 내 아들 앞날이 걸린 일이라.. 못할짓이 없네요..

 

"참 더티하게 나오네 남의 사생활을 왜 캐고 다녀? 오케이 ,깨죠 이 약혼 아주 와장창 "

 

"네 그거 바래요 파혼해요"

 

 

 이렇게 김탄과 유라헬의 약혼은 게임 오버

기애씨 제대로 한몫했어요 !

 

 

 

 

ㅋㅋㅋㅋㅋ 문학숙제 같은조가 된 세사람

분명 세 사람은 같은 조가 아니였는데 차은상의 의지와 상관없이 따라오게 된 두 사람 ㅋㅋ

 

"누구야 이렇게 조 짠사람 누구냐고, 나 분명 찬영이랑 보나 조였거든? 최영도 너야?"

 

"이 구성은 내 취향이 아니야 "

 

"니 취향은 뭔데?"

 

"최영도 차은상 수지 현아"

 

"농담이 나와? 김탄 너야?"

 

"내 취향은 김탄 차은상 차은상 차은상이지 ! "

 

탄이가 이겼다 ㅋㅋ

 

 

 

 

 

아 둘이 이렇게 앉아있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

 

 

 

순간 은상이가 한쪽 귀에 이어폰 끼워주는데 둘다 완전 급 긴장 ㅋㅋㅋ

이것은 진정 18살의 연기였다 ㅋㅋ

탄이는 순간 목이 사라졌을정도 ㅋㅋㅋㅋ

 

 

 

그래 둘이 이렇게 안 싸우고 붙어있으니까 얼마나 좋아??? ㅋㅋㅋ

 

 

 

 

하라는 숙제는 안하고 둘의 시선은 오직 일하는 은상에게만 ㅋㅋ

 

 

 

하지만 이때 ㅠㅠ 어둠의 아저씨들이 찾아왔으니.. 회장님의 지시로 탄이를 집으로 데려 오라는 이야기..

 

 

 

 

 

저 패딩 속 저 장갑 ㅋㅋㅋㅋ 예고편에서 이 장면을 보았을때 당연히 옆에 있는 보디가드가 팔짱을 끼고 가는 모습인줄 알았는데

저건 아무의 손도 아니였음. .그냥 장갑일뿐이였음 ㅋㅋ 어쩜 저렇게 기똥차게 끼워넣은건지 ㅋㅋ

 

 

 

진격의 회장님.. 탄이를 감금시키고.. 핸드폰도 뺏고.. 학교도 가지 말라고..

상속자들 15회에서 최고봉 밉상은 라헬이도.. 이사장도 아닌..김남윤 회장님이였음..

 

 

 

"핸드폰 뺏겨 노트북 뺏겨 방에 갇혀 어쩔꺼야 이제~"

 

"캄캄하면 별이 잘 보인다며? 캄캄해졌으니 별이 잘 보이겠지"

 

 

 

근데 진짜 엄마가 약혼 깬거냐며 만났냐고 험한소리 안 들었냐고 묻던 이 장면에서의 이민호..

눈은 완전 충혈되고.. 피부색도 완전 안좋고.. 15회 전체적으로 얼굴에 화장이 전혀 안 먹은것 같은 모습이였다..

거의 몇날며칠 날을 새며 잠 못자고 촬영을 하니 드디어 얼굴이 가는게 화면에서 티가 난다 ㅠㅠ 안쓰러워 어쩌나 ㅠㅠ

 

 

 

 

"니가 원하는거 해주고 싶었어 엄만.. 엄마니까.. 엄만 오늘 처음으로 탄이 엄마였어..

우리 아들이 엄마 손잡고 방안에서 꺼내줬잖아.."

 

 

 

 

"그래서 내가 지금 방에 갇혔지! 이번엔 엄마가 좀 꺼내줘봐 "

 

"쉬어~ 배고프면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내달라는 말에 쏜살같이 나가는 기애씨 ㅋㅋㅋ

 

 

약혼이 깨진 이야기에 눈물 범벅의 라헬.. 에휴.. 얘도 또 이러는거 보니까 마음 짠하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는 다 뭔가 결핍되어 있어.... 밉다가도 괜히 정가게...

 

 

 

영도의 오토바이를 얻어타고 경호원에 잡혀간 탄이를 쫓아온 은상이..

 

 

 

그리고 둘이 같이 보게 된 문앞의 경호원들..

 

 

 

 

방에 꼼짝없이 갇혀있는 탄이..

하.. 이민호가 청바지를 입고 나왔어요..

순간 나 숨막혀서 청바지에 코박고 죽을뻔...

 

 

 

 

하.. 좋구나.. 청바지 핏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앞모습도 좋구나 ㅋㅋㅋㅋㅋ

 

 

 

살짝 비튼 모습도 좋구나..

탄이는 아니 이민호는 뭘 입어도 좋구나..

 

 

 

그리고 이때 입은 이 보라색 니트도 너무 이쁨!!!

아 이건 어느 브랜드껄까... 15회 16회 의상정보는 모아서 낼모래 포스팅 하는걸로!

 

 

 

 

창문 넘어로 보아도 멋진 남자

하.. 창문 넘어로 보니 더 분위기 있고 멋진데?ㅠㅠ

 

 

 

탄아.. 나는 너 이렇게 갇혀서 고심하고 있는 모습도 참 좋다..?

좀 더 갇혀있어도 될것 같아.. 아니면 우리집에 갇혀있을래??ㅋ...........

 

 

 

 

혼자왔냐며.. 김탄은 아예 갇힌거냐며 묻는 영도의 말에.. 탄이 되게 무섭겠지.. 라고 걱정하듯 말하는 은상..

 

"야  뭘 이렇게 많이 가 차은상 내가 너 좋아한다고 내가 너 편이야 아님 설마 내가 김탄편이겠냐? 뭘 이렇게 방심을 해"

 

"친구끼리 이런 대화도 못해?"

 

"누가 친구래 내가 왜 니 친구야 선 긋지마 확 넘어버리기 전에"

 

힝.. 은상이는 호박호박단호박인데.. 영도는 질척질척질질척이고..ㅠㅠ

 

 

 

 

그 시각 학교를 가려는 탄이.. 그 앞을 막아선 보디가드들..

 

 

 

그 틈을 비집고 나가보려 하지만... 우리 탄이는 아직 18살이라 그런지.. 역부족이에요..

 

 

 

"학교는 갈게요 하실말씀 있으시면 다녀와서 들을께요"

 

"갈 필요 없다 이 아이 다루기 힘들면 다치게 해도 돼 방에 들어다 놔 숨만 붙어있으면 상관없어 "

 

와... 김남윤씨..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김남윤씨가 제일 싫어요!!!!! ㅠㅠㅠㅠ

 

 

 

 

빡친 탄이.. 이때의 눈빛은 마치 시티헌터의 이윤성 같았음 ㅋㅋ 하지만 진짜 시티헌터 이윤성 같았던 장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ㅋㅋ

 

 

 

 

하.. 역시나.. 방에 갇혀 혼자 고심하는 모습은 바람직하구나..

 

 

 

실장직 짤리고 탄이 경영수업 선생님으로 신분하락한 재호씨 ㅋㅋ

 

 

 

 

하지만 탄이는 여전히 경영에 관심이 없을뿐이고.. 형의 것을 뺏고 싶은 마음이 없을뿐이고..

 

"실장님이랑 처음 수업 시작한게 10살때였죠 그때 처음으로 이상하단 생각을 했어요 큰어머니는 아주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엄마는 단 한주도 없을까 그럼 혹시 엄마가 주식이란걸 갖게되면 엄마도 내 손잡고 밖에 나갈 수 있는건가? 그래서 물었죠 형.. 우리 엄마가.. 이사장님보다 더 많은 주식을 가지려면.. 어떡해야해? 그때 형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회사는 형꺼에요.. 전 형꺼에 뜻 없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탄이가 .. 정말 어렸을때부터 서자라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그리고 엄마에 대해.. 얼마나 슬픈 생각을 많이 했을지.. 내 마음이 아프다..

 

 

 

라헬과의 약혼이 깨진 다음날..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는 탄이가 서자라는 소문..

 

 

 

그리고 소문이 퍼진것에 격노한 회장님

차명주식을 모두 실명전환해 탄이에게 넘겨 대주주로 등극시키고 

제국그룹 형제의 난을 일으켜 주가를 일으키려는 수를 쓴다..

 

이 아저씨에 아들이란 존재는 그저 돈놀이의 수단일 뿐인가..

 

 

그렇게 원이 형과 비등한 주식을 가지게 된 원이..

여기 표를 보면 김남윤 회장은 13.6% 김원 11.81% 김탄 11.34%로 나온다

근데 생각보다 회장이 가지고 있는 지분이 얼마 안된다는 것..

원이랑 탄이랑 합심해서 그냥 아빠 끌어내면 좋겠구만...

 

 

 

탄이의 대주주 등극에 격분한 형.. 구월령으로 변신할 기세..

 

 

 

 

그리고 이때 ㅋㅋ 이게 상속자들인지 친구2인지 헷갈리는 장면을 연출한 최영도

탄이네 집에 보디가드 6명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귀엽게도 자기는 8명을 데리고 찾아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이 아빠에게 방긋 웃음 작렬

이 장면에서 너무 가식으로 활짝 웃는 영도의 모습에 빵 터졌음

 

 

"???????"

 

놀란건 나 뿐이 아는듯 하네예.. 탄이랑 숙제 같이 하러 왔다는 영도의 말에 회장님도.. 많이 놀라셨어여...

 

 

 

정말 천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김우빈

매번 한회차를 다 보며 캡쳐를 하면 거의 평균 1300장정도의 이미지가 나온다

그 중에서 다시 추리고 추려서 300-400장 정도를 블로그에 올리는데

캡쳐한걸 보고 있으면 김우빈의 표정연기에 매번 감탄을 하게 된다

참 어쩜 저렇게 얼굴 근육을 자유자제로 자연스럽게 움직일수 있는건지

안면근육의 황태자로 임명해야할듯 ㅋㅋㅋ

 

솔직히 상속자들 이전에 김우빈이 연기한걸 본거라곤 신사의 품격에 비중 작은 조연으로 나온것 뿐이였다. 2013학교로 빵 떴을때도 그 드라마를 안봤던터라 도대체 저 얄굿게 생긴 ㅋㅋ 쟤가 뭐가 멋있다고 저 난리들인가 싶었다. 거기다 상속자들 방영 직전에 터진 여자친구와의 이슈 일명 발망 사건으로 썩 호감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였는데.. 역시.. 배우는.. 연기로 모든걸 말한다고.. 참 오랜만에 이렇게 연기 잘하는 신인이 있을수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감탄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난.. 그래도 이민호가 더 좋음!!!!!!

기승전탄 ㅋㅋㅋ

 

 

 

 

 

하... 드디어... 지난주 스포 사진을 본 이후.. 꿈에서도 보고싶어 했던 파란색 아니 하늘색 니트 입은 김탄 등장..

구찌 앙고라 터틀넥.. 166만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뭐라더라? 앙고라염소와 실크를 섞어 만든 고급스러운 니트라고 ㅋㅋ

내가 이제 하다하다 이민호가 입은 니트가 어떤 섬유로 만들어 졌는지도 알아보게 된다 ㅋㅋ

 

 

 

거기다 자꾸 이렇게 청바지 입고 나와주니까 좋아요 안좋아요?

근데 이민호 다리.. 곧 소멸될듯.. 너무 말랐음 ㅠㅠ

특히 이번 15회에 이민호 부터 김우빈 박신혜 셋 다 살이 쭉 빠진게 너무 티나더라..

정작 살 빠져야 할 인간은 나인데.. 하....

 

 

터틀넥 입은 탄이의 방문 앞에 찾아온건 체크코트 입은 영도 ㅋㅋㅋ

둘이 15회에서 거의 절친이나 다름 없었음 ㅋㅋ

 

 

 

ㅋㅋㅋ 어처구니 없어하는 김탄 표정 ㅋㅋ

 

 

기럭지 긴 애들 둘이 방 안에 서 있으니 보기 좋구나

 

 

 

탄이 허벅지는 어쩌면 좋지?? ㅠㅠㅠ

 

 

 

"야 이 미친놈아 집안 분위기 안보여? 뭐어쩌자고 여길 와 가뜩이나 아버지한테 미움 받는 중인데"

 

"효자났다 니가 이래서 안되는거야 유사이래 모든 아버지와 아들은 전쟁중이고 아버지를 재껴야 왕위를 물려받지 "

 

그래 영도가 말 잘하네!! 탄아!! 아버지를 재껴버려!!!!

 

 

 

영도의 제보로 본인의 서자와 관련된 기사가 났다는 사실을.. 그리고 지분을 넘겨받아 제국그릅의 대주주가 됐다는 사실도 알게된 김탄

 

 

 

 

하.. 하늘색 코트를 입음으로서.. 더욱더 완벽해진 이민호..

이 코트도 구찌 신상 코트.. 니트가 166만원이니.. 코..코트는...어..얼마ㅏ...하려나...

 

 

"나 지금 여기서 나가야돼 혼자 남을래? 나 좀 도와줄래?"

 

"안 돕는게 맞지 너랑 나 사이에 그런데 김탄이 나한테 빚을 지는건 상당히 당기네"

 

"당기면 잡아 너 아까 헬맷 들고 왔지?"

 

대주주 등극 기사를 보고 당장 옷을 걸쳐 입은 탄이.. 영도의 도움으로 도망칠 궁리를 하는데..

 

 

 

 

그 궁리한 방법은 ㅋ 바로 헬맷요정님을 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짤 정말 ㅋㅋㅋㅋ 꽤나 무한한 패러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ㅋㅋ

이미 후레쉬맨 합성된 사진도 있던데 ㅋㅋ

 

 

 

탄이 인척 헬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는 영도

 

 

 

그런 영도를 잡으러 집에 있던 경호원들이 모두 몰리고..

그 경호원들을 막아서는 영도네 경호원 ㅋㅋㅋ

난리났어요 ㅋㅋ

 

 

 

그리고 그 와중에 슬쩍 집을 빠져나가는 탄이..

 

하.. 이때부터 레알 시티헌터 이윤성의 부활 같았음 ㅋㅋ

 

 

눈에 확 띄는 하늘색 코트를 입고 ㅋㅋ 재빠르게 튀어가는 탄이

 

 

 

 

복면이라도 쓰듯 터틀넥을 위로 올려입고

 

 

 

헐킈!!!!

담장 위에 얼굴을 삐죽 내밀고

 

 

 

뛰어내릴듯한 포스

 

 

 

뛰어내렸다!!!!!!!!

 

 

 

차 위에 안착 ㅋㅋ

 

 

 

착지 성공 ㅋㅋ

 

아니 이거 지금 상속자들 인가요? 시티헌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UN RUN RUN

 

 

 

탄이가 무사히 나간걸 확인하고 얼굴 공개하는 최영도 ㅋㅋ

하.. 뭐 이렇게 귀여운 놈이 다 있나 몰라 ㅋㅋ

 

 

 

그렇게 어렵사리 집을 빠져나와 탄이가 부리나케 찾아온곳은 형의 사무실..

 

 

 

 

"나 좀 봐 공시 뜬거 봤어 보자마자 형한테 와야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그러니까 나 보고 내말 듣고 내 진심 좀 믿어 줘 형 "

 

"진심? 넌 너를 믿니? 사람을 움직이는건 진심이 아니라 상황이야 난 지금의 너도 못믿고 10년후의 너는 더 못믿어 오늘이 그 시작이고 나랑 동등해진 니 지분이 바로 니 진심이야 "

 

에휴.. 이 형 또.. 탄이 마음에 가시를 박아대기 시작..

 

 

 

 

 

"나 주식받겠다고 한적 없어 내 손에 들어왔다고 함부로 휘두를 생각도 없어 그렇다고 내가 형 찾아오기가 쉬웠는줄 알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믿어줄껀데 "

 

" 그럼 미국가 주식 다 내놓고 다시 미국가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마 그럼 믿어줄께 "

 

"어떻게.. 그런말을 해 형? 주식 다 내놓을 수 있어 .. 근데.. 미국은 싫어.. 어떻게 형은 다시 돌아오지말란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어"

 

 

 

 

"그게 내 진심이니까 넌 진심이 아니고 "

 

"그걸 지금 말이라고해? 주식 내놓겠다잖아. 형 가는길에 방해되지 않겠다잖아. 날 미워하고 구박하고 무시하는것까지 감당하고 살께. 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날 또 버려.. 어떻게 다신 돌아오지 말래 마지막으로 물을께 형 정말 이래야겠어?"

 

 

 

"마지막으로 말할께 미국 갈지 말지나 대답해 "

 

"나 안가 안갈래 그리고 나 형 주식도 안 줄래 방금.. 마음을 바꿨어. 내 주식 갖고싶어? 그럼 형이 뺏어가봐 "

 

 

 

 

그러니까.. 왜.. 원이는 .. 탄이한테 상처를 주고.. 이런말까지 하게 하는지....

20회가면 이 형제 서로 마주보고 웃는 모습 볼 수 있는거죠? 18회 19회 안바래요.. 20회.. 마지막회에서라도..ㅠㅠ

 

 

 

 

회장님 방에서 무언의 이야기를 듣고 넉이 나간채 나오는 은상..

 

 

그리고 역시나 때마침 들어오는 탄이.

 

 

 

이때 서로 마주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던 이 순간.. 이건 마치 12회 엔딩같은 느낌이였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기분을 .. 감정을.. 다 안다는듯한 두 사람의 표정.. 눈빛...

 

 

 

 

그렇게 서로의 방향으로 말없이 걸어가며..

 

 

 

손깍지를 끼고...

 

 

 

 

그리고 그렇게 다시 말없이.. 지나치는 두 사람..

이 잠깐의 손깍지에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 아들은 갇혀있었는데 제국그룹 서자는 대주주가 됐네요 "

 

"미리 주는 생일 선물이다 니가 내 아들이라는 이유로 "

 

"전 오늘부터 아버지 아들이 아니에요 형의 적이지 전 제가 아버질 설득할 수 있을줄 알았어요 전 제가 형의것을 탐하지 않고 형은 형의 길을 전 저의 길을 가면 우리 가족이 평화로워질거라 믿었어요 그런데 오늘 제 노력을 모두 망치셨네요 "

 

"원이 사업하다 보면 무슨일이 어떻게 생길지 몰라 감옥에 갈수도 있고 나처럼 아플수도 있어 그럼 개떼처럼 그자리 내놓으라고 달려들게다 그래서 니가 있어야 한다 나한테 그게 니 형을 위한 일이자 그룹을 위한 길이자 곧 평화다"

 

 

 

 

 

"그러니까 저는 형을 형은 아버지를 언제 칠지 몰라 전전근긍 하고 의심하고 긴장하는게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란 말씀이시네요? 근데요 아버지 전 오늘 아버지 덕분에 가족을 잃었어요 오늘 전 형의 가족이 아닌 적이 됐고 그래서 이제 형은 죽어도 우리 엄마의 가족이 될수 없고 엄마는 처음부터 아버지의 가족이 아니였고 아버진 이제 제 가족이 아닙니다 "

 

 

 

"그게 바로 니가 쓸 왕관의 무게다. 견뎌내야지 "

 

 

아 나 마음아퍼.. 캡쳐하면서도 마음 아팠는데.. 나노로 쪼개진 눈물흘리는 이미지를 보며 또 가슴 아파함.. 그중에 몇개만 추려 올리며 탄이의 눈물을 보고 또 보는것도 가슴 아픔.. 이때의 이민호의 절제된 눈물연기.. 진짜.. 최고...ㅠㅠ

 

 

 

힝 ㅠㅠ 울지마 탄아 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때 탄이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은상..

 

 

 "오늘 당장 탄이와 헤어지면 니가 가고싶은 곳 어디든 보내주마 지방 어디도 좋고 미국 영국 프랑스 어디든 좋다 . 근데 당장은 죽어도 못 헤어지겠거든 물론 다른 선택도 있다. 보름의 말미를 주마 그 동안 탄이를 원없이 만나도 좋다. 단, 보름 만나고 헤어지면 넌 내가 원하는곳으로 가게 된다. 한국이 아닌건 물론이고 그곳은 미국 영국 프랑스와는 아주 다른곳일게다"

 

알고보니.. 아까 이렇게..은상이를 협박한 김남윤씨!! ㅠㅠ

이건 이러나 저러나 무조건 헤어지는 거잖아 ㅠㅠㅠㅠ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듯.. 탄의 방을 두드리고..

 

 

 

깜짝 놀란 탄이..

 

 

 

그리고 그런 그에게 활짝 웃어주는 은상이..

 

하.. 이게 더 가슴아파 ㅠㅠㅠㅠㅠ

 

 

끝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가슴아파서 16회 못 볼것 같아..

분명 보름 뒤 떠나는걸 택한것 같은데..

예고편을 보니 심상치 않아보이고 ㅠㅠㅠ

타는커플이 좀 달달하다 싶은 꼴을 못봐요 ㅠㅠ

 

어제 촬영직찍이랑 스포를 보니 완전 생방으로 찍던데

둘이 데이트 제대로 하는것 같더만.. 근데 그 데이트가.. 정말 마지막 만찬같은.. 그런 데이트 일것 같아서..

내일 16회 보면서 눈물 펑펑 흘리게 될것 같다..ㅠㅠ

 

벌써 15회가 끝났고 이제 5회밖에 남지 않은 상속자들.. 이 드라마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일단 16회부터 기다리는걸로..

우리 타는커플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국그룹 지분 13%밖에 없는 김남윤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