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결혼 차세찌 직업 폭행 프로필

한채아 차세찌 결혼 , 차세찌 직업 폭행 프로필

작년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교제중이었던 하채아 차세찌 

두 사람이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어 오는 5월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 두 사람의 열애설이 들렸을때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었으나 

열애설 부인 6일 뒤 두 사람이 함께 차세치의 평창동 집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한채아는 열애 인정 사실을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하면서 주변을 놀래키기도 했었죠 

한채아는 작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이가 더 들기 전에 결혼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해서 

조만간 결혼 소식이 들리는게 아닌가 했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 다행이네요.

참고로 한채아 나이 36살, 차세찌 나이 32살로 연상연하 커플 입니다

한채아 차세찌 결혼 , 차세찌 직업 폭행 프로필

오는 5월 있을 한채아 차세찌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이 될꺼라고 하는데요 

이로서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가족이 되게 되었네요.

차범근의 며느리이자 차두리의 제수씨가 되는거겠죠?

이미 한채아는 차범근 가족들과 허물없이 지내왔다고 하는데요.

차범근 전 감독과 오은미 씨 부부가 지인들을 자주 자택에 초대해 식사를 하곤 했는데

그 자리에 한채아가 빠지지 않고 참석했으며 

한채아가 워낙 소탈하고 살갑기 때문에 차범근 부부가 한채아 씨를 많이 아꼇다고 합니다.

이미 진작부터 며느리로의 인정을 받은듯 하네요 

아마 차범근 아들 차두리는 다들 아셔도 

차범근의 또다른 아들 차세찌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의 프로필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1986년생으로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셋째 아들입니다.

워낙 차두리와 닮은 외모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차범근 차두리와 함께 한 제약회사 cf에 출연하며 

공식적으로 얼굴을 알린적이 있습니다.

해병대 복무 후 스위스에서 공부를 하고 귀국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5년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재작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 직업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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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에는 불미스러운 일에 휩쓸리기도 하였는데요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적이 있습니다.

당시 차세찌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가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으로 클럽 앞으로 데리고 나가 폭행했다고 합니다.

당시 혐의를 모두 인정했던 차세찌, 피해자와는 합의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하고 

2018년 3월 결혼을 발표하게 된 한채아 차세찌 

1년동안 사랑을 잘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두 사람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