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크라머 및 네덜란드 남자 팀추월 선수들 상패 던져 한국인 부상 사고

남자 팀추월 경기 후 진행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국을 비하한듯한 개고기 발언으로 실망을 준 네덜란드 선수 얀 블록휴이센.

(관련글 ▶ 네덜란드 얀 블록휴이센 개고기 발언 한국 비하인가)

개고기 발언을 남기고 얀 블록휴이센과 스벤 크라머가 향한곳은

숙소가 아닌 홀란드(네덜란드) 하이네켄 하우스 였습니다.

지난달 강릉 라카이 리조트에 오픈하여 

이번달 24일까지 운영되는 이 홀란드 하이네켄 하우스는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와 하이네켄에서 마련한 장소로

네덜란드, 한식 요리와 맥주를 즐기며 올림픽 응원을 펼칠 수 있고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축하연도 열리는 장소입니다.

밤 10시가 되면 클럽처럼 변하는 곳이기에 올림픽 참여 선수들뿐만 아니라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어제도 메달을 딴 네덜란드 선수들의 축하연이 열렸습니다.

무대 위로 올라간 네덜란드 남자 팀추월 4명의 선수들

스벤 크라머, 코엔 페르베이, 얀 블록휴이센, 패트릭 루스트는 

주최측에서 따로 준비한듯한 winner tile 이라고 불리는 상패 같은걸 받았는데요.

스벤 크라머 및 네덜란드 남자 팀추월 선수들 상패 던져 부상 사고 내다

이는 원래대로라면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어 

벽에 걸릴 뒤쪽으로 전해져야 하지만

어젯밤.. 네덜란드 남자 팀추월 선수들은 이 무겁고 커다란 상패를

그냥.. 관중들 속으로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누군가 제대로 받을거라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허나 그 상패에 두명의 여성이 맞는 부상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한명은 한국 여성으로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났으며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뭔 일인가 싶네요..

스벤 크라머가 들고 있는 모습만 봐도,,,

저게 얼마나 무거운지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관중들에게 날려버리다니..

던지는 모습입니다..

저걸 맞은 한국인 여성 포함 두명의 여성이 부상을 입게 된거구요..

엠뷸란스에 태우기 위해 관계자들이 데려가는 모습입니다..

다친 한국인 여성분은 응급실에 간 자신의 상태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 측에서 제대로 처리를 안해주고 있는듯 하여 걱정됐는데..

어떻게 잘 치료를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피가 꽤 난것 같던데.. 부디 상처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벤 크라머 및 네덜란드 남자 팀추월 선수들 하이네켄 하우스 상패 던져 한국인 부상 사고 내다

현재 네덜란드 한 언론에도 해당 사고에 대해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며 

홀란드(네덜란드) 하이네켄 하우스 측도 해당 사고에 대해

축하패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두명이 여성이 다쳤고 

한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가 난것에대해 선수들 또한 후회하며 유감을 표한다는 식의 성명을 내었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100% 네덜란드 선수들의 잘못이기에

확실한 대처 및 책임을 져야할것 같은데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할지 봐야할듯 하네요. 

참.. 개고기 발언부터 시작하여.. 부상 사고까지 일으키다니..

여러모로 네덜란드 선수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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