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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김민희 홍상수 뉴욕 영화제 등장 뻔뻔하다

김민희 홍상수 뉴욕 영화제 등장 뻔뻔하다

참.. 이 두 사람..

여전히 뻔뻔하게 살고 있네요..

바로 김민희 홍상수 이야기 인데요.

최근 sns에 뉴욕에서 김민희를 봤다는 인증샷들이 올라와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여전히 김민희 옆에는 홍상수가 함께 하고 있네요..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리고 ' 그 후 '

이렇게 두 작품이 55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섹션에 초청되어

뉴욕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은 뉴욕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김민희 홍상수 뉴욕 영화제 등장 뻔뻔하다

영화 상영후 팬들의 사인공세가 이어지자

김민희는 밝은 표정으로 사인에 응해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참.. 대단합니다..

국내에서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이후 공식석상에 일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칸 영화제를 비롯해 해외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과 초청되어 함께 다니고 있으며..

또 다시 홍상수와 함께 하는 신작 촬영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김민희 홍상수 뉴욕 영화제 등장 뻔뻔하다

두사람은 지난 3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고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지요..

남아있는 부인과 딸은 생각치도 않는지.. 정말 뻔뻔한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