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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설리 장어 동영상 생크림 영상까지

설리 장어 동영상 생크림 논란 영상까지

설리 인스타그램이 또 다시 논란의 화두에 올랐습니다.

바로 불판 위에서 죽어가는 장어 영상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장어는 몸이 잘려져도 신경이 어느정도 계속 살아있기에 

꿈틀거리게 되는데요 

설리는 뜨거운 불판위에서 익어가면서 입을 벌린채 꿈틀거리고 있는 장어를 찍으며 

살려줘 살려줘 라며 장난하듯이 말하고 웃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설리 장어 동영상은 포스팅 가장 하단에 첨부해두었습니다)

결국 이 장어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이 올라온 이후 많은 이들의 비난의 댓글이 달렸고 

약 30분뒤 설리는 해당 장어 동영상을 지우고 

다 구워진 장어 사진을 다시 올리며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 이라는 설명을 더했고 

그럼에도 사람들의 비난의 댓글이 이어지자 

"니네가 더 못됐다" 라는 댓글을 달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누구나 장어가 꿈틀거리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웃으며 즐기는듯하는 설리의 모습이였기에 

그것이 문제가 되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은것인데요 

아무래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 이기에 

이런식으로 죽음을 즐기는듯한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에도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영상들 때문에 논란이 됐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발리 여행을 가서 볶음밥으로 만든 ‘I♥YOU’ 모양이 논란이였는데요 

해당 사진 속 모습이 19금을 연상시켰기에 역시나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설리 장어 동영상 생크림 논란 영상까지

또한 생크림이 들어있는 휘핑기를 들고 

입안에 휘핑크림을 넣는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서 

역시나 19금을 연상시킨다는것 때문에 비난을 받았는데요 

(설리 생크림 동영상은 포스팅 가장 하단에 첨부해두었습니다)

 또한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설리는 

사진의 얼굴 사진을 올리며 

"적당히 해라. 알맞은 데 가서 욕해. 내 예쁜 얼굴이나 보고"라고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자극적이고 보기 민망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논란을 자처하고 있는 설리 

곧 자신이 출연한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행동들이 영화의 흥행에. 그리고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배우로서의 길에 과연 좋은 영향을 미칠지는..미지수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논란이 된 설리 장어 동영상과 이전의 논란이였던 생크림 영상입니다.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관계자들의 속이.. 말이 아닐것 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