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판 중 그림 현실 회피 수단?

허허.. 재판이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중 집중하지 못하고 그림 까지 그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지난 5일 13번째 재판을 받던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연필로 무언가 종이게 그림 그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순간은 유영하 변호사가 노승일 전 부장에게 최순실과 박근혜에 대해 질문을 던지던

본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였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 이야기에는 집중하지 않고 

20분 가까이 연필로 정체불명의 그림을 그리고는 지웠다고 합니다.

지우개 가루가 생기자 그걸 손으로 털어내고 물티슈로 닦기도 했다고 하네요

첫 재판에서는 별다른 흐트러짐 없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13번이나 재판이 진행되자 이제는 손으로 턱을 괴고 있거나 졸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림 까지 그리는 모습이라니..

정말 무슨 장난도 아니고.. 애도 아니고.. 기가 찹니다 

박근혜 재판 중 그림 현실 회피 수단?

이러한 박근혜 그림 그리는 태도에 대해 심리 전문가들은 

충격과 수치심을 최소화 하기 위한 현실 회피 수단이라고 분석했다는데요 

너무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일때 회피하거나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방어 기제를 발동할수도 있는데

그런게 그림 그리는것으로 들어난게 아닌가 싶다고 합니다 

 재판이 끝난 후 변호사에게 어떤 그림을 그린건지 물어봤으나 

변호사는 어떤 그림이였는지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참.. 현실 회피 수단으로 재판장에서 그림을 그린다라...

조만간 재판 중에 눈감고 춤까지 추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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