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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칸 김서형 악녀 김옥빈 보다 대단해

칸 김서형 반삭발 악녀 김옥빈 보다 대단해

오늘 깜짝 놀랄만한 컬크러시의 여배우를 보았는데요 

다름 아닌 김서형 씨 였답니다.

영화 악녀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배우 김서형

이번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이번 칸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답니다 

이번 칸 영화에제는 정병길 감독, 배우 김옥빈, 성준, 김서형 이렇게 4사람이 

영화 악녀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아직 우리는 아직 영화 악녀를 볼 수 없기에 그저 궁금하기만 할뿐인데요..

오늘 김서형 씨의 스타일링을 보니까 

그녀가 영화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특히 반삭발한 헤어스타일이 정말 인상적이였는데요 

짧은 뷔스티에 아래로 보이는 복근이 그녀의 나이를 단숨에 잊게 해주네요 

칸 김서형 반삭발 악녀 김옥빈 보다 대단해

김옥빈과 함께 투샷으로 잡힌 사진에서도 

김서형의 나이가 훨씬 많다는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반삭발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죠?

칸 김서형 반삭발 악녀 김옥빈 보다 대단해

복근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 언니 언제 이렇게 운동을 한거냐며..

아우.. 정말 군살이 없는 옆모습.. 부럽습니다 

저녁에는 홀터넥 드레스로 갈아입고 등장하였는데요 

박살발한 숏커트 머리를 붙여 넘긴것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칸영화제 안에서의 김서형 씨 

악녀 주인공은 김옥빈 인데 김서형씨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이번 작품 악녀에서 김옥빈 씨의 연기는 정말 엄청났다고 합니다.

워낙에 이번 작품이 김옥빈 자체의 분위기가 더 잘 어울려서 

그녀의 연기또한 잘 맞았을것 같은데요

영화속에서 김옥빈 김서형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김서형 씨 오늘의 모습으로 새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영화 악녀, 개봉하자마자 보러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