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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7회 다시보기 리뷰, 몸도 좋고 눈빛도 좋은 칠봉이, 난 이제 칠봉이야

 수요일 목요일 상속자들이 끝나고 남은 일주일을 빠르게 보낼 수 있는건 그나마 응답하라1994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한동안 드라마 안보다가 요즘 이 두 드라마에 꽃혀서 아주 수목금토가 행복합니다.

지난 주 6회는 과거 1994년에 스페인전을 보다가 2002년 나정의 결혼식장면으로 넘어가며 끝이 났는데요

예고편에 슬쩍 보인 칠봉이의 몸과 +_+ 칠봉이가 나정이에게 하는 부탁이 무엇인지..

그리고 칠봉이의 선배와 쓰레기의 친구들이 나정이를 소개시켜달라 하는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7회에서 칠봉이와 쓰레기 두 남자가 나정이에 대한 감정이 더 깊어지는 무언가가 있으려나 보다 하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금요일 9시, 응답하라 1994 7회 시작 !

 

1994년 7월 불타듯이 더운 서울의 여름으로 오픈

아...

분명 나는 응사 7회 다시보기 리뷰를 쓰고 있는데..

불타듯이.. 라는 단어에서 왜 김탄이 생각나는건지...

김탄 보려면 아직 다섯밤 자야하는데...ㅠㅠㅠ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

여름 대표곡인 듀스의 노래도 흐르고~ 에어컨 바람도 흐르고~

 

 

 

햄버거 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나정이에게 야구장으로 햄버거 50개 배달을 부탁한 칠봉이

 

 

 

 

 

칠봉이는 어디갔대? 하고 둘러보는데 어~ 저기 오네!

 

 

 

엇..

 

 

 

엌...

 

 

앗... 이 오빠.. 모..모...몸이...몸이...

어깨가..

가슴이..

복근이..

그냥.. 몸이..

다..

아 팔뚝도..

아..핏줄도..

 

어...

엇...

이...

 이 남자...

 

 

 

 

헛... 가.. 가슴이...

얼굴보다 갑바가 더 크네여..

 

 

 

어..어깨도...떡...벌어진 칠봉이...

 

 

 

 

오~~ 얘봐라~~ 라는 듯한 눈빛의 성나정 ㅋㅋ

 

 

 

 

 

 

 

앉아있어도 좋은 칠봉이 몸

어깨 다친건가 했는데 아이싱 한거라고

 

 

 

다시 훈련을 위해 옷을 입으려는 ㅁ...몸...몸좋은..치..칠봉이.. 오빠...

엇... 등빨... 어깨..

 

 

 

엌.... 등근육...

오....

이열....

 

 

 

 

 

그리고 옷 벗고 있을때 보다 더 좋았던 옷 입던 순간

쫙 달라붙은 옷을 쫙쫙 늘리며 입는데 그 순간이.. 이상하게.. 섹시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건가??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옷 입던 장면 몇번 돌려봄....

아.. 외로운 밤이다...

 

 

 

 

팔 넣고

 

 

 

옷 내리고

 

 

 

배꼽 노출

ㅋㅋㅋㅋ

 

9시에 아르바이트 끝나는 나정에게 집에 같이가자고 기다리라며 다시 훈련에 들어간 칠봉이

 

 

"내게 야구를 빼면 아무것도 남을게 없던 시절. 야구보다 더 나를 더 설레게 더 뜨겁게 만드는 사람이 생겼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고 나의 스무살도 계절처럼 달아오르고 있었다. 때는 1994년 그해 여름이였다."

 

 

 

 

그리고 이제서야 등장한 응답하라 1994 7회의 타이틀 "7화 그해여름"

 

 

 

 

뜨거운 여름 삼천포는 수박을 먹고 해태는 선풍기를 전세내고

 

 

 

정대만이는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고 ㅋㅋ

 

 

빙그레는 선풍기 틀고 얼음물에 발 담그고 있는데 

종이가방에서 무언가 티셔츠를 꺼내더니 몸에 대어 봄

 

 

 

그건 바로 보이런던 티셔츠!

몸에 대보고 뿌듯해 하고 옆에 침대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뿌듯한 표정으로 쳐다보기에

저거 뭔 티셔츠인가? 하고 궁금해 했는데 그 궁금증은 곧 해결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여기 원초적인 방법으로 몸에 물뿌리며 더위와 싸우고 있는 남자는

 

 

 

우리 열애설로 몸살난 쓰레기 오빠

 

실제로 정우는 머리에 물 좀 잔뜩 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열애설이 너무 폭탄같이 연달아 터지고 끝이 너무 안좋았음 ㅠㅠ

이제서야 빛을 보는 오랜 무명을 견딘 배우인데.. 안타깝기도 하고... 뭐 사생활은 알수없긴 한다만... 이래저래 안쓰럽긴 하다

 

 

 

 

우리 쓰레기 오빠도 몸 징~하게 좋았던데

요즘엔 운동 못해서 많이 죽은듯

 

 

이랬던 시절이 있떤 쓰레기 오빠인데.....

이때 몸 지금까지 유지해서 응사 나왔다면 더 대박이였을듯 ㄷㄷㄷ

 

 

 

 

칠봉에게 아까 본 나정이를 소개시켜달라는 야구부 선배

근데 이새끼 진짜 말 드럽게 하더라

니 깔따구냐니 잤냐느니 다리 봤냐느니 몸매 죽이더라니 골반라인이 어쩌고  지가 뭐 딱~ 어쩌고 저쩌고

암튼 개 양아치처럼 나정이와 자리 마련해 달라고 함

 

 

 

 

그 얘기를 들으며 표정이 썩어가는 우리 칠봉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는 칠봉..

감히 내 사랑 나정이를 저딴식으로 말하다니..

분노 게이지 폭발!!!

 

 

그리고는 분노의 공 던지기!!

 

 

 

이 새끼 받아라!!

 

 

 

 

 

목 표 물 명 중

 

 

 

 

 

일부러 몸에 맞는 공을 던지고 죄송하다 사과하는 칠봉이

 

 

 

저 상태로 바로 9시 후 나정이 알바가 끝난 화면으로 넘어왔는데

쩔뚝거리며 걸어오는 칠봉이 ㅠㅠ

결국 그 선배가 줘팬듯 ㅠㅠㅠㅠㅠㅠ

그새끼 진짜 개새끼네 ㅠㅠㅠ

 

 

 

그새 다친거냐며 선배들이 때린거냐고 묻는 나정에게

그래~ 선배들한테 까불다 쳐 맞았다~ 라고 농담처럼 말하는 칠봉이

 

 

 

그러다 갑자기 저 소화전 위에 올려져 있는 저 캔도 맞출수 있냐며 묻는 나정

 

"맞히면 어떡할래? 부탁하나만 들어줘 내가 맞히면"

"부탁이 뭔데?"

"성공하면 그때 말해줄꺼거든~"

 

그리고 당연히 무리없이 조금의 어려움도 없이 명중 ㅋㅋㅋㅋㅋㅋㅋ

 

 

 

 

아완전 자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칠봉이

이번 7회에서 칠봉이 눈빛 진짜 포텐 터졌음 ㅠㅠ

저 눈빛에 몇번이나 감탄하고 감동하고 설레이고 두근거렸는지 ㅠㅠ

 

 

 

 

칠봉이의 부탁은 내일 있는 대학야구 결승전에 응원 와달라는것 ㅠㅠ

뭐 이런 소박한 부탁...

하지만 칠봉이에게는 이게 아니였다면 말할까 말까 고민했을것 같은 어려운 부탁..

아.. 이 자상하고 착한 서울남자여 ㅠㅠㅠㅠ

 

 

 

 

이 눈빛 진짜 좋아여 ㅠㅠ

늑대소년에서 유연석 눈빛은 진짜 쥐어 패고싶은 개새끼의 눈빛이였는데 ㅠㅠ

여기선 어찌 저런 눈빛을... 어떤 여자가 저 눈빛에 설레이지 않겠냐는 ㅠㅠ

 

 

 

 

집에 오니 엄마아빠는 제정신인지 집밖에 자리를 깔고 누워있고

제정신이가! 걸뱅이가! 하고 승질을 내는데 ...!

 

 

 

 

갑자기 이 오빠도 배게를 들고 자러 나오네...

아이고야..

그럼 나도 같이 나가 누워야지 ㅋㅋ

 

 

 

그렇게 집밖에 자리 잡고 같이 누운 나정이와 쓰레기

 

 

 

두둥..

도대체 이 두 사람이 같이 누워있는 투샷은 응답하라1994가 7회까지 오는동안 몇번이나 본건지

아 사귀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베드신이 많이 나와도 되는겁니까 !! ㅋㅋ

 

 

 

 

이건 뭐.. 거의 부부가 서로 침대에 누워 보내는 눈빛이라규

 

 

 

결국 또 이오빠는 자자자자 하며 또다시!!! 늘 그렇듯이!!! 나정이를 끌어안고!!!

 

이 오빠 진짜 손버릇 나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보기만 해도 내가 설레인다..

 

 

 

이러는 와중에 임신한 엄마는 순대가 먹고싶으시다고 ㅋㅋㅋㅋ

 

 

 

방학을 맞이해 드디어 집에 내려가는 자취생들

 

 

 

삼천포까지 내려가는 6시간 동안 옆에 누가 앉을까 설레이며

스포츠신문도 2개나 사고 유식해 보이는 리더스까지 구입하며

옆자리 상대를 기다리는데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할매가 앉았시오......

그것도 애 하나까지 딸린 할매가...

 

꿈이 산산조각난 삼천삼천삼천포여...

 

 

 

 

같은 시각.. 꿈이 산산조각난 또 다른 사람들이 있었으니..

쓰레기 오빠 친구들의 부탁으로 자신의 친구들과 소개팅을 주선하게 된 나정

 

하지만 뭐시기.. 이게 뭐시기여...

이상한 오빠야들이 나타났어야....

마산 재벌2세라는데.. 군바리에다가.. 심지어.. 패션도 심난하고.. 얼굴은 더 심난하고 ㅋㅋ

 

난처해진 나정과 쓰레기ㅋㅋㅋㅋ

 

 

 

 

 

 

여수와 순천으로 내려가는 해태와 정대만은 같은 버스를 타게 되고

 

 

 

해태는 어깨에 기대 잠도 들고

 

 

침도 흘리고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침받이 하고 있는 사람이 하나 더 있었으니 ㅋㅋㅋ

 

 

 

불쌍한 삼천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불쌍한 삼천포여 ㅠㅠ

휴게소에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딱 봐도 사기꾼 날라리 처럼 생긴 아저씨들이 들어와서

정가 83만원짜리 스위스에서 만든 24K순금 시계를 할인해서 3만원에 판다고 난리난리를

 

 

 

그리고 그 행운의 시계를 구입할 수 있게 된 삼천포 ㅋㅋ

손을 벌쩍 들고 좋아라함 ㅋㅋㅋㅋㅋ

 

 

 

 

오예~ 삼천포 순금시계 샀어영~

83만원짜리 80만원이나 할인받아 3만원에 샀어영~~

 

 

 

신나서 곧장 팔에 차보는데!

 

 

 

어라.. 이게 뭐야..

손에.. 왠 금가루가 떨어져...

ㅠㅠㅠㅠ

 

순금시계 빠이영..

 

 

 

그레그레 빙그레는 결국 학교에 휴학신청을 하고 나오는데

 

 

 

 

두둥! 두둥!!

김일성 사망!!!

 

 

나도 생각난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김일성 죽었다는 얘기를 해서

친구랑 같이 전쟁나는거 아니냐며 깜짝 놀라했던 날

희안하게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아무래도 정말 응답하라 1994 7회에서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처럼

나 역시도 김일성이 죽으면 무조건 전쟁이 나지 않을까 라고 걱정을 해서인듯

 

이제는 북에서 발악을 해도 눈도 껌뻑 안하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전쟁이 나는줄 알았다 ㅎㅎ

 

 

 

 

 

 

 

 

휴게소에서 우동을 먹던 해태도 김일성 사망 소식에 깜짝 놀라 멍때리고 있는데

아차차ㅏ!!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부리나케 버스로 돌아가는데

 

 

 

 

정대만이는 벌서듯이 앞에 나와있고

기사님은 타박하고

 

 

 

죄송하다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해태

 

 

 

그러자 갑자기 ㅋㅋ 기사 아저씨 왈 "어이 그만 키 주시지 "

 

 

그러자 키를 내미는 정대만이 ㅋㅋㅋ

 

아 귀여운 정대만 ㅋㅋ

해태가 아직 버스에 안 왔는데 버스 아저씨가 가버릴까봐

열쇠를 뽑아들고 안주고 있었던것 ㅋㅋ

겉으로는 싫은척 귀찮은척 해도 친구 챙기는 녀석

 

 

 

그리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정대만 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라며 내미는 해태에게 니나 쳐먹으라며 ㅋㅋㅋㅋ

 

 

 

 

그 시각 서울 이상한 오빠들을 소개팅에 주선해 미안해 하고 있는 나정이

그러자 친구들은 됐다며 쓰레기 오빠 번호나 알려달라고 ㄷㄷ

그 오빠 사투리도 좀 쓰고 귀엽더라는 친구들에게 그 오빠 쓰레기다 옷도 못입고 매너도 없다!! 라고 말하지만

도통 친구들에게 통하지 않고...

결국... " 그 오빠 여자친구 있다! 지금 동거한다!" 라고 말해버린 나정 ㅋㅋ

 

그래 나같아도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을꺼야 ㅋㅋ

 

 

 

 

 

그리고 똑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쓰레기 오빠

나정이를 소개시켜 달라는 형에게 나정이는 어려서 안된다 하다가

결국엔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해버림...

 

아.. 이제 쓰레기도 나정이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는게 확실한데!!!!

언제 나정에게 마음을 고백할것인가 ㅠㅠㅠ

생각만 해도 설레임 ㅠㅠ

 

 

 

 

칠봉이가 말한 대학야구경기 결승전

나정이가 응원을 왔나 안왔나 살펴보는데

 

 

 

여길보고 저길봐도 나정이는 없다..

 

 

 

안 오는건가.. 실망한 듯한 표정으로 계속 둘러보는 칠봉

 

 

 

 

그 순간!! 나타났다!!

 

 

 

그리고 봤다 !

 

 

 

웃는다!!

 

아... ㅠㅠㅠㅠ

이 오빠 진짜 오늘 죽여주네 ㅠㅠ

진짜 사랑하는 여자 쳐다보는 얼굴 ㅠㅠ

 

 

나정에게 인사하고는 쑥쓰러운 표정..

힝....

 

난 6회까지만 해도 무조건 나정이 남편은 쓰레기여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응답하라1994 7회를 보면서는 칠봉이였으면 좋겠다고 돌아섬..

미안해요 쓰레기 오빠..

근데... 어짜피 남편은 쓰레기일것 같긴해..ㅠㅠㅠ 응칠때도 서인국이 남편이였던것 처럼...

 

 

 

 

 

나정이도 왔으니 전력투구로 경기 시작 !

공을 막 던져요 던지는 족족 점수가 되요

역시 칠봉이는 에이스에요 ㅋㅋㅋ

 

 

 

 

 

그리고 이때!

슬쩍슬쩍 비춰지는 유니폼 뒤의 이름!

혹시나 김재준이라고 이름이 적혀있지는 않을까

다운받아서 다시 보면서 2배속으로 느리게 보며 ㅋㅋㅋㅋㅋㅋ 순간순간 캡쳐했는데

가장 마지막글자 준 밖에 안보임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다른 장면으로 봐도 준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ㅠㅠㅠ

 

 

 

여기도 준밖에 안보임 ㅠㅠ

아 끝글자가 준인건 알고 있다고~~~

가운데 글자가 궁금한거라고!!

어쩜 이렇게 짤없이 편집한건지...

도대체 김재준은 누구인간 말인가 ㅠㅠ

 

 

 

칠봉이의 활약으로 연세대는 대학야구에서 우승을 하고

바로 나정에게 모자를 들어 인사하는 칠봉이

 

 

 

ㅇ으흐으흐

 

 

 

좋단다...

아.. 유연석.. 정말.. 몇번을 말해도 모자라다..

표정 쩔어요..

 

 

 

 

 

그렇게 짧은 인사를 하고 대기실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다시 혼자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는 또다시 나정에게 인사를 하며 활짝 웃는 칠봉이

 

 

 

 

힝... 이 남자 뭐야 진짜 ㅠㅠ

나정을 바라보며 옆으로 천천히 걷기 시작함..

 

 

 

뭐야뭐야

이거 완전 설레이는 장면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눈빛을 발사하는데 눈치 못채는 나정이는 멍청이!!

김탄의 말을 빌리자면 븅신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박신혜를 바라보는 이민호의 눈빛도 정말 끝내주지만

고아라를 바라보는 유연석의 눈빛도 지지 않는다....

그녀들이 부러워..

 

 

 

 

 

 

네트가 없는곳에서 멈춰서 마주 본 두 사람

 

 

 

 

 

말 없이 손을 내밀어 보라며 재스춰를 취하는데

 

 

 

우승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던진 볼을 던져주려고 ㅠㅠㅠ

아마 자기가 잘할수 있었던건 나정이가 응원을 와서라고 생각하는듯 ㅠㅠ

 

 

 

 

 

받았다!

 

 

 

 

야 안되겠다

너 그냥 칠봉이랑 사겨

쓰레기 오빠는 나한테 넘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죽여주네...

죽여주네요..

안그런가요?????

와 진짜 쩔어...

눈빛 쩔어...

코만 좀 자연스러웠다면 ㅠㅠ 정말 좋았을텐데.............................

 

 

 

 

 

 

그래.. 이젠 너가 김재준이면 좋겠어....

 

 

 

 

다시 2013년으로 돌아온 시간

 

 

 

 

나정이의 결혼식 비디오를 보니 1994년 그해 여름 소개팅을 해줬던 이 두사람이 커플로 되어 등장하고 ㅋㅋ

 

 

 

"여보 가서 맥주 좀 사와. 야 김재준 가서 맥주 좀 사오라고 확 다 판 엎어버리기 전에"

라는 말에 슬쩍 돌아보는 쓰레기..

 

쓰레기 오빠.. 오빠가 김재준이에요?????

 

 

 

그러자 갑자기 말을 꺼내는 해태 ㅋㅋ

 

"야 너 윤진이좀 보고 배워라 옛날엔 그렇게 지랄맞더니 지금은 남편 잘 만나서 저렇게 순딩이다"

 

 

이 대사!!! 이 대사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 나 같은 남편 잘 만났다" 라는 의미와 "정말 다른 좋은 남자를 잘 만났다 (아마 삼천포?) " 라는것

둘 중 뭘까... 아직까지 삼천포가 정대만에 대한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서 해태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내일 예고편을 보니 삼천포도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는것 같고...

 

고아라 남편 찾기와 더불어 정대만 남편 찾기도 숙제다 ㅋㅋ

 

 

 

 

그리고 이 장면 ㅋㅋㅋ 아마 이장면에서는 정우의 애드립이 터진듯 했는데

갑자기 " 야 돈내놔 삼천이백오십만원" 라는 말을 작게 한 쓰레기 아마 애드립 이였던듯 

그러자 원래 있는 대사인듯한 " 야 뭐하냐 빨리 나가자 맥주사고 바람이나 쐬고 오자" 라고 말한 해태

그리고 바로 "야 돈주고 나가" 라고 또 애드립을 친듯한 정우 ㅋㅋㅋ

 

그 순간 다들 빵터짐 ㅋㅋ 해태도 현실웃음소리 내며 아 왜그래요~ 아 큰일날뻔했다~ 하고 낄낄거리며 웃음 ㅋㅋ

 

본방으로 보면서 애드립인가? 했는데 다시보기 하니 진짜 애드립이였던듯 ㅋㅋㅋㅋ

다들 표정이 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서 터진 웃음이였다는 ㅋㅋ

 

 

 

그리고 나가는 남자들을 앞에 두고 "여보 지갑 안들고 나가?" 라고 묻고는 지갑을 확 던지는데

 

 

그 말에 뒤 돌아본 다섯

여보는 누구?

 

 

당연히 얼굴은 없이 손만이 지갑을 나이스 캐치 함 ㅋㅋ

 

 

 

 

 

그리고 다시 1994년

거실에서 다 같이 자면 안되다고 찡찡되는 이들

 

 

 

결국 거실에 에어컨을 놨거든~ ㅋㅋ

 

 

 

다 같이 누워 잘 준비

 

 

 

그리고 그렇게 단체취침을 한 다음날 아침

사기당한 순금시계를 꼭 차고 잠든 삼천포

 

 

 

해태의 겨드랑이에 파묻혀 자네요

 

 

 

그리고 두둥!! ㅋㅋㅋㅋㅋㅋ

해태와 정대만의 팔뚝에도 차여있는 순금시계 ㅋㅋ

아마 이 둘도 버스에서 사기당했나봄 ㅋㅋㅋ

 

세 사람이 모두 커플시계인데.. 이건 앞으로의 삼각관계를 나타내는거려나...

 

 

 

그리고 빙그레도 잘 자고 있고

 

 

당연히 옆에는 쓰레기 오빠가 있고..

그 옆에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아라 좋겠다!!

진짜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씨!!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그렇게 노래했더랬다 여름은 젊음의 계절 그리고 사랑의 계절이라고

1994년 그해여름 계절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고 나의, 그리고 우리의 여름은 이제 시작되고 있었다"

이렇게 칠봉이의 나레이션으로 끝난 응답하라1994 7회

 

그해 여름 모두의 사랑이 시작되기 시작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감정표현들 좀 하는건가???

 

 

 

 

예고편을 보니 !

 

 

 

해태는 자기가 쓰고 있던 우산을 던져버리고 정대만의 우산 안으로 뛰어들고

 

 

 

이렇게 에구구구~ 하는 표정으로 정대만을 쳐다보고 ㅠㅠ

 

 

 

 

야 조윤진 너 나한테 관심있냐? 라는 해태의 대사까지 ㅋㅋ

 

그런데 이 대사 의미심장하다

항상 정대만이 정대만이~ 라고 부르던 대사가

그녀를 이제 본명인 조윤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것

 

 

 

 

윤진이여? 나정이여? 라는 질문에 "야랑은 절대 못산다! " 라고 대답하는 삼천포

 

 

그리고 째려보는 윤진이 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엉덩이 툭툭치며 가다 용돈 떨어지면 누나한테 전화하라는 정대만 ㅋㅋ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캐미가 터지는건가????

아 궁금해!! 내일 8회는 정대만이 주축이 되는 내용이려나?? 했는데

더 큰 내용이 예고편에 나옴 ㄷㄷㄷㄷ

 

 

 

 

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정이를 바라보는 이 남자..

 

 

쓰레기와 같이 가는 나정이를 ..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 남자..

 

 

 

그리고 심상치 않은 두 남자..

 

 

 

거기다 오빠야가 좋다.. 내 마음이 그렇다.. 라고 말하는 나정의 목소리까지..

 

 

 

 

그리고!!

그리고!!!!

 

나정이의 얼굴을 부여잡고!1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는데 ㄷㄷㄷ

 

 

 

뭐야뭐야

뽀뽀하는거야?

뭐야?

아니면 또 지난번 처럼 농담으로 돌리려는거야??/

 

으으으으ㅡ으응으으으으으 미치겄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은 바로 내일이라는거! 아니 12시 지났으니 오늘이라는거!!!

근데 오늘 본방사수 못한다는 슬픔.. 일요일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다운 받아 봐야지 ㅠㅠ

 

이상 응답하라 1994 7회 다시보기 리뷰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