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배터리 교체 /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 / 강남역 아이폰수리 추천

뭐 아이폰은 원래 2년 정도 쓰면 배터리가 엉망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툭하면 꺼지기 시작한 아이폰을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며 연명한지 몇달 

처음에는 한 30-40% 정도에서 꺼지더니 

얼마가 지나니 50-60%에서도 꺼지기 시작했고 ...

지난달 부터는 종종 배터리가 80%정도 남았을때도 꺼지는 현상이 보였다

물론 바로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바로 다시 켜지고 배터리는 꺼지기 전 상태 그대로 남아있었음

100%로 충전을 해도 보조배터리 없이는 한시간 이상 사용 할 수 없던 상태였지만

그냥 꾸역꾸역 버텼다

예전같았으면 진작에 아이폰7로 바꿨겠지만

올해 10주년 기념으로 나온다는 아이폰을 사기 위하여..... 반년은 더 버틸 생각이였음..

헌데!!! 얼마전 밤.. 95%에서도 핸드폰이 꺼지는걸 확인하고..

급 분노를 하고.. 배터리 교체를 하기로 결심..

내가 아이폰3gs부터 아이폰5,5s, 그리고 지금의 6를 사용하는건데

95%에서 꺼지는건 정말 보다보다 처음봐서 ㅋㅋ 그렇게 열이 받을수가 없었다 ㅋㅋ

당장 버리고 싶었지만.. 현실은 나의 아이폰'님' 이셨기에..ㅠㅠ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은 강남역 5번 출구 근처 건물 12층에 위치해있음. 엘레베이터 타고 12층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보임)

인터넷으로 한참을 검색하다가 강남에 있는 내폰을 부탁해 라는곳이 

엄청 저렴하게 아이폰6 배터리 교체를 해주는걸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찾아갔다. 

원래는 집 근처 건대에서 할까도 했는데, 

건대쪽에 있는 아이폰 수리점은 대부분 아이폰6 배터리 교체 가격이 4-5만원 정도 하는듯했고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은 27000원 이였기에 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걸 무시할 수 없었다.

코엑스에 볼일도 있고 해서 코엑스에 들렸다가 강남역으로 넘어갔음.

아이폰6 배터리 교체 /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 / 강남역 아이폰수리 추천

원래 이름은 아이폰을 부탁해 였다고 한다. 지금은 내폰을 부탁해로 이름이 바꼈는데. 

아직 입구에는 저렇게 아이폰을 부탁해 라고 붙어있는 상태였음

나는 미리 전화로 문의를 하고 문자 주고 받으며 예약한 뒤 방문했다.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였음.

내 폰 상태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수명이 이거 어떻게 들고 다녔냐며... ㅋㅋㅋ

내가 진짜 궁금했던게 내 배터리 용량,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남은거였는지 였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앱스토어에서 배터리케어 라는 어플을 받아서 쉽게 확인해볼수가 있더라 

나는 뭐 컴퓨터 연결해서 프로그램이 있어야지만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았음..

아무튼 그렇게 확인해본.. 나의 조루같던 아이폰6의 용량은.. 17% 남아있던 상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충전을 해도 실질적으로는 17%밖에 충전이 안되는 상태였던거다..

그러니까 툭하면 꺼지고 또 꺼지고 또 꺼지고 했던거!!!!!!!!!!!!

휴.. 새 심장을 달고 ㅋㅋ 새로 태어나길 바라며 나의 아이폰6는 배터리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사장님한테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고 ㅋㅋ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렸음..

사실 카메라 들고 가서 내가 찍고 싶었으나.. 호들갑 떠는거 같아서.. 그짓은 안했음..

배터리 교체에 걸리는 시간은 거의 10분? 정도였던것 같다

아이폰6 배터리 교체 /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 / 강남역 아이폰수리 추천

사장님한테 다른데는 기본 4만원은 받는거 같은데 27000원 해도 남는게 있으시냐 물었는데 

박리다매식으로 하는거라 하시더라 

27000원을 받아도 남는게 있으니 하는거일텐데.. 4만원 5만원 받는곳은 얼마나 많이 남는건가..싶었음..

암튼 사장님이 말씀하신건 배터리 교체에 쓰이는 배터리는 정품만 사용한다 했고 다른 액정수리 하는것도 

정말 좋은것만 사용한다며 다른분들에게 추천 많이 해달라고 하셨다.

사장님 말씀하시는거에 진심이 느껴졌음. 그래서 이렇게 길게 구구절절 쓰는거기도 하고 ㅋㅋㅋ

다른 아이폰수리 업체들도 조금씩 저렴하게 해주면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는 참 좋을텐데 말이지!!

배터리교체가 끝난 뒤 17%짜리였던 나의 아이폰은. ..99%짜리로 다시 태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집에가서 계속 배터리 용량 확인함 ㅋㅋ

혹시 99%에서 금방 줄어든거 아닐까 싶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 다음날에도 몇번이나 확인하고 ㅋㅋㅋㅋ 

휴 ㅋㅋ  지금 배터리 교체한지 일주일이 됐는데 

지금까지 밖에서 한번도 보조배터리를 쓴적이 없다 ㅠㅠ

밖에서 한번도 꺼진적도 없음 ㅠㅠ

원래 집에서 신촌으로 출근하는 지하철안에서 신촌에 도착하기도 전에 무조건 한번은 꺼졌었는데 

이제 신촌에 도착해도 배터리가 97% 96% 정도로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여.. 내가 아니라 아이폰이 다시 태어난건데 내가 다시 태어난 기분임..ㅋㅋㅋ

배터리 줄어들고 아이폰 꺼지는거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져서 이렇게 개운할수가 없다..

이럴줄알았으면 진짜 진작에 배터리교체 하는거였는데.. 버티고 버틴 내가 미련스럽기도 하고 ㅋ...

참고로 정품 케이블 가져가면 끊어짐 방지 수축 고무 서비스도 해주신다고 하는데 

내 아이폰 정품 케이블은.. 이미 진작에 아작이 났고..

지금은 정품 아닌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ㅋㅋ 들고갈게 없었다..

정품 케이블 쓰시는 분들은 내폰을부탁해 갈때 케이블 들고 가시길! 

아무튼.. 결론은 !!!나처럼 아이폰 배터리 조루로 고통받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당장 배터리 교체를 하는것을 추천함

내폰을 부탁해 강남점 아주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음 

진짜로 가격은 27000원만 내고 나왔다. 아 물론 현금결제로 27000원 냈음.

 카드결제하면 1-2천원 정도 더 비쌀것 같긴 함. 그래도 다른 아이폰수리점 보다는 저렴함.

-내가 찾아보고 가서 내 돈주고 교체한 내 아이폰6 수리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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