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민족2 치타 세월호 추모곡 yellow ocean 옐로오션 듣기/영상

힙합의 민족2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치타의 진심이 담긴 랩..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가슴 찡함을 다들 느끼셨을것 같은데요.

2016년 이라는 주제로 미션을 가졌던 힙합의민족2 도전자들.

2016년 참 다사다난했던 만큼 시국 풍자 랩이 많았는데요 

그 중 치타는 세월호 참사과 관련하여 풀리지 않는 의혹들.. 그걸 주제로 담아 랩을 만들었습니다.

노란 리본을 단 치타 & 장성환이 함께한 옐로 오션 yellow ocean 

뉴스 속 세월호 가족들의 오열하는 모습과 손석희 앵커의 모습으로 시작된 무대에 

랩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뭔가 울컥함이 있었는데요 

힙합의민족2 치타 세월호 추모곡 yellow ocean 옐로오션 듣기/영상

치타의 진심이 담긴 랩과 방청석에 자리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이 더해져 정말 가슴 저렸던 무대였습니다.

무대의 막판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 치타..

치타는 2014년에도 세월호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좀 더 영향력이 있을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런 기회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히며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유가족 분들이 오히려 용기를 주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mc 신동엽 역시 세월호는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였고 제작진과 신경을 각별히 썼으며 유가족분들께도 허락을 받았다는걸 밝혔는데요.

이번 옐로 오션 yellow ocean 의 핵심은 잊지 말자 라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실은 이제 조금식 떠오르고 있어. 구경하고 다 조작 오보 연기였고. 우린 촛불과 함께 밝혀야 할 것이 남았기에',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은 세월.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 시간 동안. 선배여야만 했던 아이들은 18살 친구로 남아있어. 아직 봄이 상당히 춥네' 

'누구 없어요 벽에다 치는 아우성'

'얼마나 갑갑했어요 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등 옐로오션 yellow ocean 가사는 그 가사만으로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치타의 말처럼 잊지 말아야할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그날의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아래는 힙합의민족 2 치타 & 장성환 옐로 오션 yellow ocean 무대 영상입니다

힙합의민족2 치타 세월호 추모곡 yellow ocean 옐로오션 듣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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