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편의점 빵코너에서 뉴페이스 발견

이름하여 러스킷

주로 바게트나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설탕 범벅으로 만들어주는 빵인데

이걸 편의점에서도 보게될줄이야.. 급 반가워하며 바로 집어들었음

 

 

 

달콤하고 바삭한 러스킷!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샀다.

그냥 편의점에서 처음 보는 빵이기에 한번 먹어봐야지~하는 마음뿐이였는데

왠걸..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렇게 포스팅 함

 

 

 

제조는 신라명과

 

신라명과에서 만드는 편의점 빵도 맛있긴 하지만

요즘 최고는 조선호텔베이커리에서 만든 빵들이다

원래 조선호텔 자체가 베이커리가 맛있기로 유명한데

그 빵들을 편의점 납품까지 하니 이건 뭐 감사합니다 절이라도 하고 먹어야 할판

 

 

 

 

러스킷은 총 5개가 들어있다 35g, 200칼로리

칼로리따위는 신경쓰지 않아여

신경쓰면 이렇게 편의점에서 뭘 맨날 사먹지 않겠지..ㅠㅠ

 

가격은 1천원 !

 

 

 

 

두둥두둥

역시나 설탕 범 ㅋ 벅 으로 발라져있는 러스킷

정말 이때까지만 해도 맛이 있으려나?

무지 딱딱해서 이빨 나가는거 아냐? 라는 걱정까지 있었다는 ㅋㅋ

 

 

 

바게트를 자른 모양처럼 되어있는 표면

 

 

 

개당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는 않은 편이다

뭐.. 편의점에서 사먹는건데 뭘 더 바라리..

 

 

 

슬렁슬렁 사진 찍으며 하나 들고 한입 물었는데!

오!!! 맛있다!

맛있네?!! ㅋㅋㅋㅋㅋ

 

생각만큼 딱딱하지 않고

아주 적당히 바삭한 맛이다

설탕이 과하게 뿌려져 달긴 달지만 그건 원래 러스킷의 특징이니 뭐라 할말 없고

암튼 정말 괜찮더라

 

 

 

그러니까 이렇게 순식간에 해치웠지...

 

단점이라면.. 뭐 먹은것 같은 느낌이 전혀 없다는거..

그냥 입이 심심하거나 배가 불러 터지겠는데도 뭐가 계속 먹고싶다면 그때 먹기에 딱 좋을것 같은 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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