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번달에 한번 사먹어보고 맛있기에 편의점 간식 추천으로 올려야지!! 해놓고는.. 찍은 사진을 삭제해 버리는 신공을 발휘..

결국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사먹으며 사진 짱짱 찍었다

나처럼 혼자 살면서 편의점 음식을 전전하는 자취인들에게 편의점 간식 추천으로 포스팅할 이번 음식은 올바른 브리또 !

  

 

 

 

풀무원에서 나온 인스턴트 간식 , 뭐 식사대용 할만한 음식이라 할수도 있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이거 3개는 먹어도 배가 부를것 같지는 않기에 간식으로 칭하겠다.

 

 

 

비프&할리피뇨, 칠리치킨브레스트, 콰트로치즈&고구마무스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사먹은건  "비프&할리피뇨" 맛이다.

 

지난달에 처음 먹었을때는 이 비프&할리피뇨랑 콰트로치즈&고구마무스도 같이 샀었는데

둘중에 비프&할리피뇨가 더 맛있었기에 이번엔 이걸로 하나 샀다

저기 가운데 있는 칠리치킨닭가슴살은 뭔가.. 땡기지가 않음...;;

 

아 가격은 편의점에서 2500원정도 한다

싸지 않음.. ㅠ

 

 

 

 

 

적혀있는대로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소고기,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할라피뇨다

 

 

 

전자렌지에서 40초 데워야 하기에

집에 전자렌지 없으면 편의점에서 데우시길

 

 

 

전자렌지에 데울때는 안에 들어있는 산소 흡수제를 꺼낸후에 조리하는게 좋음

 

 

 

민감해야 할 사람이 있을텐니,,, 소고기는 호주산이라 적혀있다.

 

 

 

먹는 방법은 간단~

전자렌지에 40초정도 데우고 (난 항상 조리 시간의 10초 더 데움 ㅋㅋ) 꺼내먹으면 끝 !

 

 

 

전자렌지 있는 나는 집에서 데울 준비

안에 들어있는 산소흡수제가 나올만큼만 살짝 뜯어서 빼준다

 

 

 

같이 데워도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딱 봐도 그닥.. 전자렌지에 같이 넣기엔 비호감스럽게 생겼잖아여??

 

 

 

 

 

껍질을 벗기면 이 상태

뭐 별거 없다 그냥 브리또 모양임

 

사족이지만 파리바게트에도 작년부터인가 브리또를 팔고 있는데 별로 맛이없다..

두번인가 세번 사먹었는데.. 먹을때마다 실망을 해서.. 반년 넘게 사먹은적이 없음..

밖에서 사먹는 브리또는 가격대비 타코벨이 짱 !

아 타고벨에서 파는.. 샐러드 먹고싶네 ㅠㅠ

요즘 소셜커머스에 타코벨 안올라 오는거 보면 이제 장사 좀 되나보다

 

 

 

 

전자렌지에 50초 돌리고 한입 먹은 상태 ㅋ

윗부분은 또띠아가 말려서 뭉쳐있기 때문에

또띠아만 씹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먹다보면 불고기와 치즈가 꽉 찬 속을 확인할 수 있음

 

 

 

이렇게!!!!!!!

나름 알차게 들어있다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고 왠지 고기가 질기지 않을까 의심했던게 미안해질 정도로 상태 괜찮고.. 

아쉬운건 할라피뇨가 좀 더 많이 들어있다면 먹는 중간중간 매콤한 맛이 많이 씹혀서 더 맛있을텐데

너무 적게 들어있음 ㅠㅠ

 

그 점만 빼면 아쉬운거 없고 맛있다

 

아 아쉬운거 하나 더 있구나

비싼 가격!!!!

1500원에 팔면 매일 3개씩 사먹겠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지..

한 2주에 한번씩 사먹는걸로 퉁쳐야지...

 

 

아 참고로 전에 같이 먹어봤다고 썼던 콰트로치즈&고구마무스 맛은 안에 온통 치즈와 고구마무스만 들어있어서

처음엔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긴 한데 먹다보면 느끼해터져 죽음 ...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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