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근황 인간극장 속 좋아보여 다행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kbs1 인간극장 소녀와 바이올린 4부차 방송에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13살 소녀 유에스더양이 유진박과의 만남을 가진것인데요 

유에스더 양은 바이올리니스트로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가난한 집안 환경과 최근 유방암 3기 선고를 받은 엄마로 인해 동영상을 선생님 삼아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소녀였습니다.

그런 딸을 가엽게 여긴 엄마 미형 씨는 딸의 연습을 숨죽여 지켜보고, 

딸의 영상을 온라인 상에 올린 결과 딸의 소원대로 유진박과의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유진박은 유에스더 양과 만나 소녀의 많은 질문에 답을 해줬습니다 

꿈꾸던 선생님과 만난 유에스더 양은 유진박의 요청에 따라 연주를 보여줬고, 

에스더 양의 연주를 들은 유진박은 소녀의 음악성에 깜짝 놀랐는데요 .

소녀의 음악성을 인정한 유진박은 앞으로 에스더 양의 바이올린 발전을 위해 다음도 약속했습니다.

유진박 근황 인간극장 속 좋아보여 다행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8세에 줄리어드 예비 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과 협연하기도 했고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2009년 소속사의 감금과 폭행 등으로 학대받으며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기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유진박은 2000년대 들어서며 급격하게 방송에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는데요 

당시 알려진 유진박의 근황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소속사에 의해 작은방 안에 감금된 채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협박까지 받으며 정상적인 음악생활을 착취당했던 유진박, 

이로 인해 그는 심한 우울증과 조울증까지 앓았다고 합니다. 이후 팬들이 구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유진박 근황 인간극장 속 좋아보여 다행이다

이번에 방송을 통해 새로 알려진 최근의 유진박 근황 모습은 생각보다 훨씬 좋아진것 같은 모습이라 다행인것 같습니다.

천재로 태어났으나 환경이 좋지 못했던 그.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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