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하는 본도시락 포스팅, 본도시락 배달은 정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시켜먹는데 먹는거에 비하면 포스팅은 틈틈히 하는 편이다.

본도시락이 배달이 된다는걸 알고 가장 처음 시켜먹었던게 제육볶음도시락이였다. 원래 나는 제육볶음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고기는 먹고 싶고 소불고기 도시락은 왠지 땡기지 않고.. 그래서 골랐던게 제육볶음 도시락. 가격은 반찬과 함께 오는 세트는 6900원, 밥과 제육볶음만 오는 단품은 5100원이다.

 

 

이날 나는 컵국도 함께 시켰다. 메뉴에 500원인가 600원하는 컵국이 있기에 따로 컵용기에 국이 담겨져 오는건줄 알았는데..

젠장.. 이렇게 그냥 일반 인스턴트 국이 오는거였다 ㅠㅠ

컵국에는 미소국, 사골국,된장국,미역국이 있다, 물론 전부 다 끓는물 부어먹는 인스턴트 !

 

 

 

본도시락 제육볶음세트 ! 밥은 항상 뜨끈한 상태로 배달되서 좋다

 

 

 

주문할때마다 항상 두근두근하게 되는건 반찬이 매일 바뀌는 이유떄문인데 나는 저 계란 반찬이 참 싫다 ㅠㅠ

원래 계란말이를 좋아하지만.. 본도시락의 반찬에 들어있는 저 계란말이?는 참 맛이 없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걸 보내주는듯한 느낌인데.. 계란이 오래되어 물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먹으면서도 별로인것 같은 느낌.. 속에 얇은 떡갈비 같은것도 들어있는데.. 그닥이다..

 

 

그래도 이날의 반찬은 계란 빼면 다 마음에 들었다

특히 메추리알장조림이 들어있어서 가장 좋았음

 

 

 

컵국도 뜨거운물 부어서 준비시키고 ㅋㅋ

참고로 이런 컵국은 적정량만큼만 물을 부으면 상당히 짜다

표시되어 있는 선보다 물을 더 많이 넣는게 그나마 먹을만함

 

 

 

두둥두둥 제육볶음

제육볶음에 입맛 까탈스러운 나도 정말 맛있다고 느낀다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양념도 상당히 잘 되어있다

매콤하면서도 살짝 단맛도 있고 밥반찬으로 먹기에 아주 괜찮다

그 외 양파나 버섯등의 부재료로 적당한 양으로 들어있고 ㅎㅎ

 

 

이날의 교훈은 본도시락은 다 맛있지만 컵국만큼은 다시는 시키지 않겠다!! 라는 거였음 ㅋㅋ

사진 찍어둔 배달 도시락 사진이 잔뜩 있는데 언제 다 올릴라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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