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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딸 출산 후 화보 여전히 이쁘다

한가인 딸 출산 후 화보 여전히 이쁘다

정말 이쁜 사람은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되도 미모에 있어서 전혀 달라지는게 없네요.

패션지 마리끌레르에 배우 한가인이 출산 후 아이 엄마가 된 삶에 대한 인터뷰와 화보 사진이 실렸는데요.

정말 저는 화보 사진들 보자마자.. 감탄만 했네요.

이뻐도 너~~무!! 이뻐!! 이게 정말 이 이모가 정말! 출산한지 6개월 된 아이 엄마의 얼굴이 맞단 말입니까??

모유 수유를 6개월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덕분에 살이 절로 빠진것 같다고 합니다..

아니던데.. 모유수유 계속 해도 안빠지는 사람은 절대 안빠지던데 ㅠㅠ

진짜 한가인 화보 보면 군살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아요.. 진짜 임신 했을때 찐 살들 싹 다 빠진듯 합니다.

현재 자신의 몸과 마음은 모두 아이에게 향해 있다는 한가인 

결혼 후 출산까지 10년이 걸렸는데요 그렇기에 더욱더 아이를 애지중지 보살피고 있을듯 합니다.

한가인 딸 출산 후 화보 여전히 이쁘다

남편 연정훈이 아빠가 엄마다 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육아에 함께 하고 있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힘들지만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고 느끼니 그것도 참 아이러니 하다고 합니다.

아마 모든 부모들이 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한가인 딸 출산 후 화보 여전히 이쁘다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55살이 될텐데 그때는 꽃처럼 예쁘지는 않겠지만

 세월이 덧입혀지며 깊고 진한 향기를 지닌 사람이자 배우가 되어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아 왠지 한가인 씨는 20년이 지난 55살이 되어도 여전히 꽃처럼 이쁠것 같아요..

가끔씩 이렇게 근황 사진 화보 같은걸 볼때마다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녀 

최근 한가인 남편 연정훈의 sns에 딸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이 올라오기도 하였는데요.

세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여 훈훈하더라구요.

한가인 연정훈 딸은 크면 또 얼마나 이쁠지.. 

아빠의 유전자도 나쁘지 않은데 엄마의 유전자를 빼다박으면 정말.. 엄청난 미인으로 자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엄마의 모습으로도 좋지만 배우로서의 모습으로도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