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 5.16 옹호, 노무현 비난,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 위원회 위원장? 기가차다

아니 지금 국민은 4%를 제외한 사람들이 누구덕분에 아주 제대로 대통합이 되어 가고 있는데

청와대는 뭔놈의 국민대통합 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말도 안되는 사람에게 주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인천 순복음교회 원로 최성규 목사가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된건데요 

이번 인사는 박근혜가 3차 대국민담화에서 국회가 정하는 일정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 단행한 일입니다 

한반도 평화화해이사장, 성산효대대학원 총장 등을 역임한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의 효 문화 부문과 세대 간 통합 등에 앞장서 왔기에 그를 임명한 거라고 청와대는 밝혔는데요..

하지만 위의 것들 말고 최성규 목사가 한 일들이 참 많죠??

다른것보다!! 먼저!!! 세월호 막말!!

세월호 막말 , 5.16 옹호, 노무현 비난,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 위원회 위원장? 기가차다

2014년 7월 30일 신문 지면에 '돌을 던지면 맞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실은적이 있는데요 

해당글에서 최성규 목사는 세월호 진상조사는 정부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국회에, 책임자 처벌은 사법부에 맡기자고 했으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진도 팽목항에서의 수색작업을 포기할 것과 단식농성 및 서명운동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성규 목사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희생자 가족이 아니라, 희망의 가족이 되라.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 참사 피해자가 아니라, 안전의 책임자가 되라면서 

더 이상 과거에 매여 있어서는 안 된다. 아픈 상처만 곱씹어서도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답니다.

.유가족들에게 더이상 과거에 매여 있지 말라니.. 

그것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3달밖에 되지 않았던 그때에 그게 할 소리입니까?

정말 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어떤식으로 목회를 하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준 예가 아닌가 싶네요.

그가 모시는 하나님은 이렇게 폭력적이고 비인격적으로 성도들을 대하라고 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또한 최성규 목사는 2012년 5.16 군사정변을 역사의 필연이였다며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 후보가 5·16 쿠데타에 대해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가 곤경에 처하자 

국민일보에 광고를 내어 5.16은 역사의 필연이자 변화의 기회였다는 내용을 게재 하고

 아버지의 잘못을 딸에게 물어서는 안된다는 발언도 하였답니다.

이분 최소 신문 성애자에 박근혜 매니아 이신듯.. 

2006년에는 커터칼 피습을 당한 박근혜의 병문안을 갔을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하는데

박정희의 잘못을 박근혜에게 묻지마라? 

넹.. 안물어도 됩니다.. 그 딸 본인이 한 잘못이 너무나 많아서.... 

그 딸에게 자신의 잘못만 묻는것만 해도 울화통 터질것 같으니까요..

또한 2013년에도 신문광고를 통해서 ㅋㅋㅋㅋ 

북방한계선 NLL 논란과 관련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의 대변인이었냐며 비난한적도 있답니다.

아 이 분.. 신문에 광고 안내면 못 사실 분이신듯..

이런 사람에게 국민대통합!!! 국민을 통합하는 위원장의 자리를 맡긴 청와대의 인사능력에 정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네요.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똥만 있는건지..한심가득..

최성규 목사는 처음엔 국민대통합 위원장 자리를 사양했으나 

나라가 어려운 상황이라 목사로서 사명감에 수락했다고 합니다..

ㅋㅋ...... 그 사명감 안 가지셔도 될것 같은데.. 이번에 국민대통합 위원회 위원장 맡으면서 자괴감만 생기실듯..

정말 시급하지도 않은 이런 인사행정을 단행한걸 보면

박근혜는 퇴진 날짜가 잡히기 전까지는 누가 뭐래도 대통령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아 이런 인사도 일이라고 한건지.. 그냥 친한 교회 아저씨 하나 일자리 준것같네요 

참 누가 한 일인지 대~단~해~ 정말...


  1. 목신의오후 2016.12.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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