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자해 이유 엘시티 구속영장 발부 때문?

정말 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오늘 오후 해운대 엘시티(LCT)사업과 관련해 비리에 깊숙이 개입하고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친박 핵심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산 서면의 한 호텔에서 욕조에서 커터칼로 왼쪽 손목을 그어 자해 한것인데요..

오후 6시 30분 쯤 당직실에 우리 형이 자해했다는 현기환 전 수석의 보좌관의 신고를 받고 

객실 문을 열었고 곧바로 119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화장실과 방바닥에 혈흔이 있었으며 현 전 수석은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하는데요

왼쪽 손목을 2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났고

응급조치 중 현기환 전 수석이 대화를 나눌 정도로 의식은 있었다고 합니다.

응급처치를 마친 후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한 현기환 전 수석은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합니다. 

현기환 자해 이유 엘시티 구속영장 발부 때문?

아마 현기환 전 수석이 검찰이 확보한 방대한 자료 때문에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받았고 이를 견디지 못했고

뇌물수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듣고 극단적으로 자해 한 이유 인것 같다고 하는데요..

참나.. 본인이 엘시티 이영복 카드로 긁은 돈이 수천만원이 넘고 접대 받은게 억대가 넘는다고 하던데..

이제와서 이렇게 조사 받는건 참으로 힘든가 보죠..

참고로 현기환 전 수석은 18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난 2012년 부터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된 

지난해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엘시티 이영복의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실상 이영복의 지원을 받았던것으로 드러 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된 뒤에도 이영복 회장에게서 술과 골프 접대를 수시로 받았다고 하는데요.

12시간이 넘게 조사를 받으며 이영복 에게서 향응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엘시티 특혜와는 무관하다며 대가성을 부인한 현기환 전 수석..

아.. 행복한 시절은 다 가고 구속영장 발부 되니 그냥 죽는게 낫다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자해 하면서 시간을 좀 끌어보려는 수작은 아닐지..

현기환 자해 이유 엘시티 구속영장 발부 때문?

현재 자해로 인해 손목 인대가 손상되어 수술을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검찰의 수사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참 이 사람들 하는 행동에 그 어떤것도 믿음이 안가서 자해 했다고 해도 

뭔가 꼼수가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일단 수술 받아야 할 정도로 아픈건 아픈거니 치료 하시고 

남은 검찰 수사 제대로 받고 혐의에 따른 죗값을 모두 꼭!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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