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술집 커먼그라운드 수제맥주집 더부스

건대쪽은 은근 수제맥주집이 많지않아요 

최근에 로데오거리에 하나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발달한 상권에 비해서 수제맥주집이 많지는 않은편..

물론 일반 술집은 엄청나게! 많죠 ㅋㅋ

몇개 없는 그 와중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아마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더부스 일듯 한데요.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커먼그라운드 일반 매장들은 밤 10시에 문을 닫아도 

더 부스는 새벽1시까지인가?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한산했던 내부 

넓직한 공간이라 좋아요 

근데 이날 커먼그라운드에서 안타티카? 무슨 행사하더라구요 

커다란 펭귄과 아래쪽에 족히 백개는 넘게 깔려있는듯 했던 펭귄 인형

친구랑 둘이서 펭귄 인형 가지고 싶다며 사진만 찍고는 바로 더부스로 들어갔네요 ㅋ

건대 술집 커먼그라운드 수제맥주집 더부스

더 부스 브루잉

더부스는 커먼그라운드에서 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수제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다들 아실꺼에요 

국민 IPA와 대동강 페일에일이 부스의 대표 메뉴일텐데요 

저는 더부스 메뉴에서는 경리단 힙스터 에일을 가장 좋아해요 

가격은 8800원으로 착하지 않음 ㅠ

수제맥주 (크래프트비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 같은 생각이실것 같은데..

조금만 더 싸면 좋겠다 하고 말이죠..

가끔 5천원대로 파는 수제맥주집에 가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ㅠㅠ 


그 외에 병 또는 캔으로 파는 크래프트 비어들도 많아요 

장기하와 얼굴들이 합작해서 만든 ㅋ IPA도 있답니다 


여러종류의 크래프트 비어 

가격은 가장 저렴한게 6500원 (모던 IPA)

가장 비싼게 11000원 (아이스타우트, 베리 화이트) 에요



원래 더부스에서는 피맥을 해야 진리인데 

둘다 너무 배부른 상태였던지라 

케틀콘 하나 시켰어요 


둘다 첫잔은 경리단 힙스터 에일로 

옆에는 케틀콘 사워 어니언맛! 

저 케틀콘 진짜 맛있어요 

일반 팝콘이랑은 차원이 다름!!! ㅋㅋ

첫모금부터 역시나 이맛이라며 감탄하고 또 감탄하며 마신 경리단 힙스터 에일

맨날 한잔씩 마시고 살고 싶다..ㅠㅠ

두번째잔은 저는 대동강 페일에일

친구는 주주 블론드 에일

확실히 경리단 힙스터에일을 마시고 대동강 페일에일을 마시니 

호피한 맛이 조금 덜해서 뭔가 아쉬운 맛이긴 했으나 

대동강도 그 자체로 맛이 나쁘지는 않아요 

친구가 마신 블론드 에일은 좀 더 부드럽고 무난한 맛 

건대쪽에도 수제맥주, 크래프트 비어 파는곳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물론 너무 비싸지 않은 곳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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