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에 일도씨닭갈비라는곳이 생겼다. 방배에 사는 친구말로는 요즘 인기짱인 밥집이라고 했다. 7시 30분쯤 만났는데 역시나.. 어딜가던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은 사람이 잔뜩.. 추워죽겠는데 밖에 있는 대기 의자에 앉아서 조금 기다렸다.. 다행히도 손님이 금방 빠져서 얼어죽기 전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음

 

 

 

일도씨닭갈비의 닭갈비메뉴는 3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치즈가 올려지는 치즈닭갈비를 주문했다

솔직히 치즈닭갈비라고 해봤자 모짜렐라 치즈나 좀 뿌려주고 말줄 알았는데.. 헐킈.. 모짜렐라치즈에 체다치즈 그리고 막판에는 파마산치즈까지 마구마구 뿌려주더라.. ㅋㅋ 깜짝놀랐음 ㅋㅋ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다 .치즈라면 이정도 덮어줘야지 ㅋㅋ

 

 

 

치즈에 뒤덮힌 닭갈비

일단 딱 봐도 양도 많았다

우리가 치즈떡 사리를 추가하기도 했지만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음

 

 

 

맛있긴 맛있더라. 닭갈비 양념도 맛있고 닭에서 냄새나거나 하는것도 없이 아주 괜찮게 먹었다.

배가 심하게 불러와서 닭갈비는 조금 남기고 볶음밥을 하나 먹었는데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웠던 식사.

 

방배역맛집으로 꽤나 유명해질것 같은 일도씨닭갈비. 가격은 닭갈비 메뉴에 따라 1인분에 1만원에서 1.2만원정도 한다

직원들 친절하고 매장 깨끗하고 마음에 드는 곳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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