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바스코 결혼 아들 섭이 그리고 이혼 까지..

박환희 바스코 결혼 아들 섭이 그리고 이혼 까지..

작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본격 데뷔하여 

함부로 애틋하게, 질투의 화신등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박환희

특히 태양의 후예 에서 의료봉사팀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할을 맡아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어제 해피투게더에 나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과거 결혼 및 출산 그리고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1990년생으로 동덕여대 졸업 후 모델 겸 쇼핑몰 운영자로 활동했던 박환희 

2011년에는 래퍼 바스코와 결혼 하였으며

바스코 나이 31살 박환희 나이 22살 이였습니다. 

당시 바스코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결혼합니다. 7월 30일" 이라는 글과 함께 

9살 연하의 모델 출신 여자친구 박환희 와의 2년 열애끝의 결혼을 발표하였는데요

임신 상태라는것도 밝혀서 곧 아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 또한 공개가 되었습니다.

박환희 바스코 결혼 아들 섭이 그리고 이혼 까지..

당시에도 바스코 결혼 상대자인 박환희의 미모가 출중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가보곤 했었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후 출산을 하였지만 함께 산지 1년 5개월만에 이혼 하였고 

아들 섭이는 바스코가 키우게 되었답니다.

 

바스코 박환희 아들 섭이는 바스코가 쇼미더머니에 나왔을때 

영상을 통해 최근 모습이 공개된적이 있죠.

바스코가 자신의 아들 섭이를 끔찍하게 아끼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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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당시 바스코는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음에도 

이혼을 둘러싼 추측과 소문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과 박환희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달라서

 가까이 할 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로서의 연을 끊은 것이라며 

이혼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 섭이 엄마 아빠로서 충실할것이며 

자신들의 이혼으로 인해 아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으며

 한 가정의 개인사를 놓고 재미있는 가십거리로 많은 추측을 만들어내는 게 자신들도 힘들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환희는 이혼 후 배우로 전향하였고 

한때 배우 천정명 과의 열애설이 휩싸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하는듯한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인데요.

(▲박환희 천정명 야구장데이트 의혹 사진)

해당 열애설에 대해서는 박환희 천정명 두 사람 다

서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하게 부인하였습니다.

박환희 바스코 결혼 아들 섭이 그리고 이혼 까지..

여자가 봐도 정말 이쁜 배우 박환희 씨.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볼때 송혜교 옆에 저 여자는 누구인가 진짜 이쁘다 했었거든요 ㅎㅎ

뭐 과거의 인연은 과거의 인연일뿐.

앞으로 잘살면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