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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10 어워즈 시상식에서 인사 나눈 김혜수 유해진

tvn10 어워즈 시상식에서 인사 나눈 김혜수 유해진


10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그동안의 작품들에게 공을 돌린 tvn 10 어워즈 시상식

이번 시상식을 보면서 지난 10년간 tvn 채널에서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았구나 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처음 tvn 채널이 생겼을때만 해도 과연 잘 될까 했는데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꽉 찬 어워즈를 성사시켰네요

tvn10 어워즈 시상식 생방송을 보며 괜히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신경쓰였던게 있었는데요 

바로 김혜수 유해진 이 옛 연인이 한 공간에 있다는거였어요 

3년간의 열애 끝 2011년 결별한 두 사람 

그 동안 다른 시상식 에서도 종종 한자리에 있었던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tvn10 어워즈 시상식 에서도 공교롭게 예능과 드라마 부분으로 각각 자리 잡고 있었네요 

방송으로 봤을때는 김혜수가 인터뷰를 할때 유해진의 얼굴이 잡히거나 

김혜수의 원샷 후 유해진의 영화 럭키 광고가 나오는걸 보며 

두 사람 불편할것 같다.. 라는 오지랍이 있었는데 

실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보니 웃으며 편하게 인사 하고 지내는 사이인듯 해요 

김혜수 씨가 유해진 씨 테이블에 가서 살갑게 스킨십 하며 인사하는 사진이 찍힌걸 보면 말이에요^^ 


이날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로 여자 배우상을 받았고 


유해진은 예능 삼시세끼로 예능 컨텐츠 대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2011년 청룡영화상 시상식 에서도 

mc였던 김혜수가 무대에 오른 유해진의 농담에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고 

시상식이 끝난 후 무대 아래에서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하여서 

헤어진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여전히 두 사람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나봐요 

당시 시상식 후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질문에 김혜수라고 답하기도 했던 유해진

연예인이 공개 연애후 이렇게 쿨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흔치 않아서 

더욱더 좋아보이는것 같기도 해요  


각자의 자리에서 언제나 좋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수 유해진 

앞으로도 쭉~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