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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 품절 사태 ! 정인영 맥심 표지 원본 사진 보셨나요?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 품절 사태 ! 정인영 맥심 표지 원본 사진 보셨나요?

 

요즘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KBS N스포츠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얼마전 표지를 장식한 남성잡지 맥심 1월호가 품절 사태가 일어난 것인데요. 지난 달 정인영의 표지 사진이 공개되었을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더니 결국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되었다고 합니다.

 

     

(좌. 맥심 홈페이지 품절 공지사항,                                 우. 2012년 5월호 품절 표지 사진)

 

맥심 측은 홈페이지에 1월호 품절 관련 공지를 올려 예기치 못한 주문폭주로 조기 품절되어 구매에 불편함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품절 사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이렇게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것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이번 2014년 1월호 맥심을 포함해서 딱 두번밖에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맥심 최초 품절 대란을 일으킨건 지난 2012년 5월 표지 모델의 갑작스런 펑크로 인해 담당 에디터가 직접 뒤태 표지 모델로 나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을 때 라고 합니다.

 

 

 

맥심 1월호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어 훌륭한 바디라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원피스 자체가 누드톤이다 보니 멀리서 얼핏 보면 마치 옷을 입고 있지 않은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특히 이번 맥심 표지에서 정인영은 환상적인 골반라인과 함께 섹시미를 극대화 시켜 황금 골반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답니다 . 

 

  

 

참고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그녀의 맥심 표지 화보는 심지어 무보정이라는것까지 알려져 더욱더 인기를 얻은듯 합니다. 지난 달 그녀의 맥심 화보 사진이 공개 된 후 완벽한 몸매라인에 몇몇 사람들이 보정속옷을 입은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드러내자자 정인영 아나운서는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정 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표지 촬영사진을 올리기도 하였답니다. 실제 그녀가 올린 무보정 사진과 맥심 1월호 표지 사진을 비교하면 몸매 차이가 거의 없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보정속옷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완벽한 몸매의 그녀가 그저 대단하고 부러울 따름이네요.

 

 

표지 사진 외에 맥심화보에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자랑하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도 있답니다. 화보 촬영 당시 인터뷰에서 정인영은 골반이 커서 옷을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아 힘들다는 행복한 고민을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와 시원시원한 미소가 많은 남성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킨듯 합니다.

 

참고로 품절된 맥심 1월호의 재인쇄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보존자료용으로 따로 분류해 두었던 150부 가량을 입고 하여 홈페이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두었지만 그것마저도 품절되었다고 합니다. 품절된 맥심 1월호를 미리 득템 한 자 2014년의 첫 행운을 얻은거라 생각하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