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쓸친소 김제동 탑 변신 신성우 도시락에 양평이형 호키포키 춤까지

 

드디어 무한도전 연말 파티 ! 쓸친소 페스티벌이 본격 방송 되었습니다. 이미 이 전 2주간 쓸친소 멤버를 구하는 내용이 방송을 타며 여러 무도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켜주었는데요. 이번주와 다음주 역시나 2주에 걸쳐 방송돌 쓸친소 페스티벌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안겨주었습니다.

 

 

 

먼저, 스포일러 유출로 제작진들의 한숨을 불러 일으킨 쓸친소 참여 멤버들. 일곱명의 무한도전 멤버는 기본이고 여성 멤버로는 김나영, 써니, 나르샤, 안영미, 남자멤버로는 지상렬, 김영철, 대성, 류승수, 양평이형, 박휘순,진구, 신성우가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 안영미는 반고정인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촬영 전날 밤 급하게 연락을 받고 참여한 거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하였답니다. 고정은 아니고 반고정인 남자친구가 뭐냐는 질문에 뭐 그냥~ 가끔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먹는 사이라고 유쾌하게 받아치던 그녀. 역시 개그우먼의 드립은 대단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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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멤버가 모인 뒤 쓸친소 위원장 김제동의 깜짝 등장이 있었는데요. 탑이 얼마전 발표했던 솔로곡 둠다다의 노래와 함께 엠넷 MAMA에서 탑이 입었던 의상을 색깔만 바꿔 입고 나온 김제동 때문에 또 한번 빵 터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분명 MAMA에서는 커다란 마이크를 달고 나와 카리스마 있게 노래를 부르던 탑이 모습은 그저 멋질 뿐이였는데 김제동은.. 뭘 해도.. 왜 쓸쓸해 보이는건지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쓸친소 페스티벌. 멤버들이 각자 싸온 도시락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중 단연 최고는 요리가 취미라는 신성우의 도시락이였습니다. 베이컨 말이부터 새우볶음밥 등등 마치 군대 간 남자친구의 첫 면회를 갈때 밤새서 준비한듯한 여자친구의 도시락을 보는듯 했답니다. 데코도 잘하고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게 20년 넘게 혼자 산 그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게 보였습니다. 도시락 공개 중 최악은 달랑 방울토마토만 싸온 김영철 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그는 미국에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해 여기까지만 녹화를 하고 무도를 떠나야 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는 그의 빈자리가 불행인지 다행이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도시락 공개 후 가장 쓸쓸해 보이는 사람에게 도시락 선택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일단 어떤 기준인지 모른채 박명수팀 (박팀) , 신성우팀(신팀) 으로 나눠져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박팀은 스카이라운지로 신팀은 녹화하던 스튜디오에서 그대로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신팀이 도시락을 선택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더라구요. 

가장 많은 5개의 도시락을 받은 양평이형 (정준하, 대성, 하하, 김나영, 나르샤 선택) .자신이 그렇게 쓸쓸해 보이는거냐며 마음이 복잡하다는 양평이형. 정말 양평이형은 묘한 쓸쓸함의 아우라를 가지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역시나 동일한 5개의 도시락 선택을 받은 지상렬 (길,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신성우 선택) 처음에는 자신을 그지로 보는거냐며 성질을 내는듯 했지만 바로 도시락을 먹고 쓸쓸함을 이겨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자신을 선택해 준 남자들의 우정에 감동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공동 3위는 신성우 (노홍철, 류승수 선택) , 길 (안영미, 진구 선택) , 정형돈 (써니, 양평이형 선택) 이렇게 3사람이였는데요. 대부분이 도시락을 준 이유가 그냥 불쌍해 보여서.. 라는 의견이 많았고 가장 기가막혔던건 정현돈에게 도시락을 준 양평이형 이였답니다. 자신의 도시락이 매우 짠편인데 정형돈이 짠 음식을 잘 먹을것 같아서 줬다며 ㅋㅋ 예능감이 날로 뛰어나는 양평씨 ㅋㅋ

 

그 외 다른 신팀의 멤버 나르샤 (지상렬 선택), 김나영 (박휘순 선택) ,박휘순 (김영철 선택) 각각 도시락 하나씩을 받아 따뜻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여기서. 도시락을 하나도 받지 못한! 쓸쓸해 보이지 않은 박팀의 멤버들은 어찌 되었느냐~~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건 가혹한 스카이라운지. 일명 옥 상 ! 심지어 눈까지 펑펑 내리고 있는 그곳에는 마치 쓸쓸함을 체험하라는듯 1인 1 책상이 놓여져 있었는데요. 도시락을 받지 못해 먹을게 없는 그들에게 제공된 점심은 바로 뽀글이. 찬바람과 함께 눈을 맞으며 뽀글이를 해먹는 그들의 모습은 단연 쓸쓸해.. 보이기 보다는 그저 추워보였습니다 ㅋㅋㅋ 정말 식사가 아닌 혹한기 체험을 한 박팀의 멤버들이였네요.

 

그리고 식사 도중 등장한 초대가수들 ! 실내에 있던 신팀에게는 효녀가수 현숙이, 옥상 스카이라운지에 있던 박팀에게는 외로운여자를 부른 조승구씨가 등장해 잠시 신나는 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식사가 끝난후 다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스튜디오에 재 등장한 쓸친소 멤버들. 지상렬은 지난 주 방송에서 보였던 U넥의 티셔츠를 그대로 입고 나왔고 써니는 귀여운 동물잠옷을 입고 나왔으며 잠시 쉬는 시간 차에서 잠들었다가 부랴부랴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나영은 퉁퉁 부은 얼굴이 공개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렇게 다시 촬영을 재개 한 무한도전 쓸친소 멤버들은 호키포키 게임을 하며 짝을 이루기 시작하였는데요. " 다같이 오른손을 안에 넣고 오른손을 밖에 빼고 오른손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추자~ 호키포키~~ 호키포키~~ " 하는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ㅋㅋ 실제로 절로 흥이 나서 저도 방송을 보며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이였어요. 망년회에서 친구들과 호키포키 게임이라도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유부남들은 여보 이건 일이야!! 라며 저질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그걸 본 여성멤버들은 더러움에 고개를 돌리고 처음엔 적응하지 못할것 처럼 보였던 양평이형은 곧장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만들며 열심히 몸을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난리 법석 정신없이 끝난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 1탄,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 신문지 게임도 하고 기부옥션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듯 하던데. 다음주는 더욱더 빵빵 터지는 무도를 볼 수 있을듯해요. 특히 신문지 게임 가장 기대됩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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