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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자친구 저스틴롱과 내한 ! 박형식 만나나?

요즘 헐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이쁘다 생각되는 여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을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내한 소식이 들려오며 그녀의 팬들을 한껏 들뜨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3일 오후 남자친구 저스틴롱과 함께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가 내한 한것만으로도 이슈인데 남자친구 저스틴 롱 까지 함께 하여 두 사람의 등장에 들썩이고 있는 지금입니다. 두 사람 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지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국장에 들어섰을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취재 열기에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요. 헐리우드 스타 답지 않게 수수한 옷 차림또한 인상적입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 저스틴 롱은 팬들과 취재진에 둘러쌓인 그녀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계속 사진 찍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스틴롱은 영화 다이하드4.0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과거에는 드류 베리모어의 남자친구 이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라이언 필립 그리고 도미닉 쿠퍼와 교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헐리웃에서도 진한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으로도 눈길을 종종 끌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 입국까지 같이 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네요 ㅎㅎ 덕분에 우리야 두명의 헐리웃 스타를 한국에서 보게 되어 기쁘지만요^^

 

 

 

 

거기다 오늘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생일이기도 하여 공항에 찾아간 팬들이 축하 꽃다발과 생일 카드를 전해주기도 하였답니다. 두 사람 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공항에서의 환영인파가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길 바랄뿐이네요 ㅎㅎ

 

 

 

이번 내한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화장품 브랜드인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서 프로모션 진행을 위해 방문한거라 합니다. 2박 3일간 머무며 기자회견 및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매장 방문, 잡지 뷰티 화보 등의 일정과 함께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주 다음주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기대해 보는걸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박형식이 아만다사이프리드의 팬이라는건 유명한지라 그녀의 내한과 함께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이니 요즘 조명수로 활약중인 ㅋㅋ 박형식군이 소원 성취 하는 날이 2박3일 안으로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영화 맘마미아부터 부각을 나타내며 레터스 투 줄리엣, 인타임,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저같은 경우는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그녀를 처음 보고 아니 뭐 정말 이렇게 생긴 여자가 다 있담?!?!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나온 인타임을 보며.. 진짜 여신급으로 이쁘다 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으며 레미제라블에서는 연기력과 가창력까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가장 최근 보았던 러브레이스에서는 깜짝 노출연기로 같은 여자로서 정말 부러운 ㅋㅋㅋㅋ 몸매를 가졌다는걸 새삼 확인했답니다.

 

 

 

 

그래도 이중에서 그녀의 미모가 가장 돋보였던건 레미제라블때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몸매가 돋보인건 러브레이스 이지만 ㅎㅎ 다른 분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어떤 영화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