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이 순간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논란 전참시 어쩌나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논란 전참시 어쩌나

얼마전 군 전역을 하고 다시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광희

특히 전역을 하자마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게 되는 방송인만큼

광희 매니저 유시종 또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광희의 전역 날 매니저로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유시종 

그는 매니저 8개월차로 회사에 입사했을때부터 

광희 매니저를 하고 싶어 했다고 하는데요 

전역식에서 광희에게 선물한 케이크를 차 안에서 나눠 먹는 모습도 보이며 

어색한 두 사람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외모와 말투 행동까지 닮아 신기했던 광희와 매니저 유시종이였는데..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논란 전참시 어쩌나

방송 후 광희 매니저 유시종이 고등학생 시절 일진이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광희 매니저 유시종은 물론이고 광희까지 난처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광희 매니저 유시종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이 등장하여 

장문의 글을 게재한것입니다.

광희 매니저 유시종과 의정부 중학교 동창 사이라고 90년생 29살이라고 자신을 밝힌 작성자는 

유시종이 의정부에서 초중고를 다 나온 일진이었고 근처 학군 통들어서도 

가장 잘나가는 일진 중 한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나가다가 유시종에게 레슬링 기술을 당하고 귓볼이 찢어지기도 했으며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뒷통수를 맞기도 했다며

평생을 따라다니는 기억이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며 작성자는 일개 매니저인데 뭐 어떠냐고 할수도 있지만

정말 꼴보기가 싫다며 전참시가 저런 쓰레기 때문에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매니저 유시종 에게 확인한 결과 

학창시절 일진이 아니었다고 일진설에 대해 부인한 상태입니다 

 그러며 작성자가 소속사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을 준다면

직접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싶다는 입장 또한 밝히며 

광희와 방송국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사과하였습니다 

관계자는 광희와 매니저는 전참시 촬영 스케쥴이 한번 더 잡혀있긴 하지만

고정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논란 전참시 어쩌나

어쩜 고정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을텐데.. 

이번 매니저 일진 논란 때문에 아무래도 물건너 간게 아닐까 안타깝네요.

전역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예능에서 많이 봤으면 했던 광희인데 

이번 일진설 논란의 진실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다른 방송은 몰라도 전참시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신 다른글 ▶손승원 동승자 정휘 방조죄 처벌 받나?)